산행소개 인제와 홍천에 걸쳐 국내 최대 면적의 자연휴양림 지대라는 방태산은 그 수림의 깊이가 즉각 피부로 느껴진다.삼둔 사가리의 으뜸 오지, 아침가리골에서 물과 하나가 되어 홍천군의 경계를 이루는 방태산(芳台山)은 북쪽으로 설악산과 점봉산으로 접해 있다. 산 아래 남쪽으로는 개인 약수와 북쪽의 방동약수를 품고 있다. 1200m가 족히 넘는 가칠봉, 구룡덕봉, 주억봉 등의 고산 준봉에서 널찍하게 뻗은 산자락을 보면 정감록에 왜 여기가 난亂을 피해 숨기 적합한 곳이라 기록했는지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삼둔 사가리. 둔(屯)이란 농사짓기에 적당한 펑퍼짐한 산기슭이고 가리 또한 밭을 일굴만한 땅을 뜻한다. 방태산 남쪽을 흐르는 미산계곡 주변의 마을인 살둔, 월둔, 달둔을 3둔이라 하며, 4가리는 방태산 북쪽을 흐르는 방태천 진동계곡의 주변 마을인 적가리, 아침가리, 명지가리, 연가리를 일컫는다. 정감록에서는 삼둔 사가리를 삼재 불입지처 三災 不入之處, 즉 물, 바람, 불의 세 가지 재난이 들지 않는 곳이라 하여 전국 각지에서 이 지역으로 많은 사람이 모여 들었다고 한다. 조선 단종의 복위를 꾀하려다 실패한 이들이 삼둔 지역에 숨어들어 터전을 만들었다고도 전해지는 걸 보면 이곳은 정녕 삶을 위한, 살기 위해 마땅한 곳이 틀림없나 보다. 6.25전쟁 때도 이곳 만큼은 군인들의 발길이 전혀 미치지 않았으며 이곳 주민들은 전쟁이 난 줄도 모르고 살았다니 그 심산유곡의 깊이를 가늠한다. 조경동(아침가리골) 계곡 아침가리 마을은 한자로 아침 조(朝) ,밭갈 경(耕) 조경동이라 쓰며, 아침나절이면 밭갈이가 끝날 정도로 농사지을 밭이 너무 좁은 곳이다. 조경동 계곡은 山과 川이 있고 방태산(1444m), 구룡덕봉(1388m) 가칠봉(1240m)같은 1,000m가 넘는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오지라서 아침에만 잠시 밭을 갈 정도의 해가 떴다가 져버린다해서 조경동이라 한다. 오랜 세월 속에 그 모습을 숨겨온 오지중의 오지다. 이곳에는 300여년 전 조선시대 예언서 정감록에서 말하는 삼재불입지처 (물,불,바람 3가지 재난이 들지 않는다는곳)가 7군데 있는데 이를 3둔가리라 한다. 3둔가리는 강원도 인제의 방태산 기슭에 숨어있는 산마을을 일컫는 말이다. 3둔은 산속에 숨은 평평한 둔덕이라는 뜻으로 방태산 남부 홍천 쪽 내림천을 따라 있는 살둔(생둔), 월둔,달둔을 말하며, 작은 경작지가 있는 곳을 일컫는 4가리는 북쪽 방대천 계곡의 아침가리, 적가리, 연가리, 명지가리를 말하는데, 적가리골은 방태산 자연휴양림이 자리를 틀며 탐방객들이 비교적 많은 찾고 있는 편이나 연가리와 명지거리는 텅 비어 있고,조경동 아침가리도 이제 사람이 사는 집이라곤 한 곳밖에 남지 않았다. 한때 조경동 안에는 수백 명의 화전민이 살기도 했다고 한다. 대부분 정감록을 믿고 모여든 평안도, 함경도, 사람들이었는데 1968년 울진, 삼척 무장공비침투 사건이후 모두 이주시킨 후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이 되어 조경동 계곡 상류에 민가가 없어서 물이 맑고 깨끗하다. 1998년도에 방태산 휴양림이 생기고 최근에 전국 산악회에서 자주 찾는 여름철 계곡산행지로 유명하다. ● 산행일시 : 2025.8.4(화) ● 준비물 : 생수,기호식품,드라이백(방수가방). ● 참가비 : 55,000/(최신형28인승리무진,통행료.주차료,김밥/생수,커피) (당일 취소시는 이월 및 환불 및 이월 없읍니다) ● 산행예약 ★ 총무: 010-6762-0720 , 입금계좌번호: 신한은행 010-6762-0720(김옥희) ○ 차량시간표: 잠실역2번출구 : 07:00, 천호동/국민은행 : 07:10, 강동역3번출구 :07:15, 상일동 : 07:25. 하남애니고 : 07:35 ● 산행코스 A코스:방동약수주차장-방동고개(산불감시초소)-조경동교-아침가리골계곡-진동리경로당- 진동리 대형주차장(약 13km/6시간) B코스:진동리대형주차장<->조경동교 왕복(약 10km/5시간+자유시간) (1)그랜드산악회는 차량이동시 차내에서 음주,가무를 하지 않습니다. (2)산행을 신청하신후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산행이 힘드실경우 꼭 미리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3)산행보험은 개인정보 보호법에따라 주민등록번호 수집, 보관이 불가하고 본인의 서명없이는 가입이 불가하기에 산악회에서는 보험을 신청하지 않으니 필요하신 분께서는 개인적으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4)산행중 발생하는 모든 안전사고는 전적으로 본인에게 책임이 있으며, 사고시 산악회와 집행부는 민,형사상의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5)산행을 신청하시고 참여하시는 분은 위 모든 내용에 동의하신 것으로 간주합니다. (6)본 산악회는 산행코스 안내만 할 뿐 안전은 각자 개인 책임이며 불의의 사고에 대한 법률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7)개인사정으로 산행취소시 금요일오전까지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당일 취소시는 이월 및 환불 및 이월 없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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