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해진 자동차, 트립(Trip) 기능 모르면 손해

작성자상일아빠(윤경덕)|작성시간08.07.15|조회수2,328 목록 댓글 9

연비표시 이용하면 기름 값 20% 절약

최근 르노삼성 SM7 뉴 아트를 구입한 강 씨가 계기판 중간의 작은 표시장치(트립 컴퓨터)에 숨겨져 있는 놀라운 기능
을 발견 한 이후 기름 값 절약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

트립 컴퓨터에 표시되는 순간 연비를 감안해 자신의 운전습관을 완전하게 바꾼 덕분이다.

강 씨처럼 최근 출시되는 신차의 여러 기능 가운데 연비가 표시되는 트립 컴퓨터를 적절하게 활용하면 시내 주행은 물
론 고속도로 주행에서 최고 40% 이상 연비를 개선하는 일이 가능해진다.

남은 연료의 양을 측정해 운행이 가능한 거리 또는 운전자의 설정에 따라 운행거리를 표시하거나 누적운행거리 등의
제한된 정보만을 표시해주던 기존의 차량 기능에 SM7 트립 컴퓨터에는 평균연비와 순간연비, 평균 속도 등 총 6개의
운행 정보가 표시된다.

이 가운데 평균연비와 순간연비는 연료를 분사하는 인젝터와 차량의 운행 상황에 따라 분사량을 조절하는 ECU가 차
속을 계산해 정확한 연비를 제공하는 장치다.

최적의 엔진회전수와 속도가 맞아 떨어지면 순간 연비는 최고 20㎞/ℓ 이상이 되며 이러한 주행 상황을 운전자가 스스
로 만들어 간다.(사진)

특히 탄력운전으로 잘 알려진 내리막길에서 액셀레이터를 밟지 않고 가속력을 이용하면 순간 연비가 최고점을 이루
게 되며 브레이크와 액셀레이터에서 발을 떼면 연료가 한 방울도 분사되지 않는 퓨얼 컷 상태가 된다.

지난해 교통신문이 자동차10년타기, KBS 등과 함께 가솔린과 경유, LPG 차량을 통해 실제 고속도로에서 보조장치를
이용해 같은 방법으로 시험한 결과 최대 60% 이상의 연비 향상 효과가 입증되기도 했다.

안윤상 르노삼성차 부장은 “연비 표시 장치는 특별한 기술이라기보다는 자동차의 여러 기능을 활용한 것”이라며
“SM7과 QM5에 적용된 연비표시 장치를 잘 활용하면 시내 주행에서도 작지 않은 연료비 절감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안 부장은 “모니터를 통해 어느 상황에서 연비가 악화되는지를 운전가 스스로 인지하고 최상의 연비를 위한 운전 패턴
을 익혀 경제적이며 부드럽고 안전한 운전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기상 자동차 10년타기 대표는 “고유가 때문에 운전자 부담은 늘었다고 하지만 운전자 스스로의 연비 개선 노력
은 소홀한 것이 사실이다”면서 “연비표시 장치를 잘 활용하면 운전습관을 교정해 연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급가속, 급
출발 또는 무리한 운전을 삼가해 안전운전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출처:교통신문 김흥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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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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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백두산™(곽원영) | 작성시간 08.07.15 2번째가 아닌가???? 3번째는 평균속도라고 알고잇는데
  • 작성자준혁아빠(이종우) | 작성시간 08.07.15 당최 뭔소린지
  • 답댓글 작성자청송(이대성) | 작성시간 08.07.15 종우야 우리차엔 없다 그냥 타라 아니면 계기판 바구면 된다 12만원정도 하드라 ㅋㅋ
  • 작성자whisen(박세종) | 작성시간 08.07.15 로체 이노베이션의 에코 드라이빙이랑..비슷하단 예긴가요??.......아직은..막 타요~~시내주행 4~50으로^^
  • 작성자휘센(이남준) | 작성시간 08.10.13 20몇키로때가 평균 속도 즉 시동켜고 달리고 서고 의 평균속도를애기함 그리구 차량표시...->주유소 표시는 현재 기름량으로 엥꼬전까지 주행할수있는거리 그리구 주행거리 표시(리셋기능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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