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호(諡號)란 죽은 사람의 공과를 심사하여 그 공로를 기리기 위해 국가가
붙여주는 칭호 입니다 시호의 대상으로는 임금,재상,유현(儒賢) 등을
들수 있습니다
따라서 충무공(忠武公)이란 '충무'라는 시호를 받은 사람을 말합니다
여기서 공(公)은 존칭이 됩니다
흔히 충무공 하면 우리가 제일 먼저 떠올리는 인물이 바로
이순신(1545 ~ 1598)일 것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사후에 충무 라는 시호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조선왕조에는 이 '충무'라는 시호를 받은 분이 이순신을 포함하여
모두 아홉분이 계십니다
그분들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구인후(1578 ~ 1658)
2. 김시민(1554 ~ 1592)
3. 김응하(1580 ~ 1619)
4. 귀성군 이준(? ~ 1479) - 임영대군의 아들,즉 세종(1418 ~ 1450)의 손자
5. 남이(1441 ~ 1468)
6. 이수일(1554 ~ 1632)
7. 이순신(1545 ~ 1598)
8. 정충신(1576 ~ 1636)
9. 조영무(? ~ 1414)
충무(忠武)라는 말은 즉 무(武)로써 나라에 충성을 바쳤다는 뜻이니
무신(武臣)으로선 대단히 영예로운 시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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