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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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사 |
- [대명사]
- 저 가 볼게요.
- 저에게 말씀을 해 주세요.
- 저하고 그 사람은 친구 사이예요.
- 그는 저만 오래요.
- 저 대신 다른 사람을 보내겠습니다.
- 저는 아까 전화로 실례하던 최란 사람이올시다.≪주요섭, 미완성≫
1 말하는 이가 윗사람이나 그다지 가깝지 아니한 사람을 상대하여 자기를 낮추어 가리키는 일인칭 대명사. 주격 조사 ‘가’나 보격 조사 ‘가’가 붙으면 ‘제’가 된다.
- [속담] 저 걷던 놈도 나만 보면 타고 가려네
- 1 사람이 어려운 처지에 놓이면 천한 사람까지 자기를 멸시하려 든다는 말.
2 [북한어]없으면 없는 대로 잘 지내다가 눈에 보이기만 하면 시끄럽고 못살게 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저 긷지 않는다고 우물에 똥 눌까
- 자기 이익과 직접 관계가 없는 남의 경우라도 살펴 주고 남에게 해가 되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속담] 저 늙는 것은 몰라도 아이 크는 것은 안다
- 자기 늙는 것은 깨닫지 못하여도 아이들이 자라는 것은 하루가 다르게 그 차이를 알아차릴 수 있다는 말.
- [속담] 저 먹자니 싫고 남[개] 주자니 아깝다
- 1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여서 난처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몹시 인색하다는 말.
- [속담] 저 잘난 멋에 산다
-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남보다 잘났다고 생각하며 산다는 말. ≒언청이도 저 잘난 맛에 산다.
- [속담] 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은 힘든 줄 모른다
-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은 흥이 나서 한다는 말. ≒제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은 흥이 난다.
- [속담] 저 혼자 원님을 내고 좌수를 낸다
- 1 일을 혼자 도맡아서 이 일 저 일을 모두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모든 일을 제 주장대로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저는 잘난 백정으로 알고 남은 헌 정승으로 안다
- 별로 대단치 아니한 사람이 거만하여 사람을 만만히 보거나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업신여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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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사, 관형사 |
- [Ⅰ][대명사]
- 저기 저 여자
- 저 거리에는 항상 사람이 많다.
- 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라.
- 저 산을 넘어야 한다.
- 저 아이는 누구 집 아이입니까?
- 월출 가는 길이 아랩니까, 저 윗길입니까?≪황석영, 삼포 가는 길≫
- 저 멀리 많은 차량이 오가는 국도 위는 아직 대낮에 속했지만 여기는 해가 뒷산 마루턱에 가까웠다.≪장용학, 위사가 보이는 풍경≫
1 말하는 이와 듣는 이로부터 멀리 있는 대상을 가리키는 지시 대명사. 2 {주로 복수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들’ 앞에 붙어} ‘저 사람’을 가리키는 삼인칭 대명사. [Ⅱ][관형사]말하는 이와 듣는 이로부터 멀리 있는 대상을 가리킬 때 쓰는 말.
- [속담] 저 건너 빈 터에서 잘살던 자랑 하면 무슨 소용 있나
- 지금은 빈 터밖에 남지 아니한 데서 과거에 잘살았다고 자랑하여 보아야 현재의 생활에는 아무 도움도 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누구도 알아주지 아니하는 자랑을 하여 보아야 남의 웃음거리밖에 되지 아니한다는 말.
- [속담] 저 중 잘 달아난다 하니까 고깔 벗어 들고 달아난다
- 거짓으로 칭찬한 말을 곧이듣고 신이 나서 쓸데없는 용기를 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저 중 잘 뛴다니까 장삼 벗어 걸머지고 뛴다.
- [속담] 저 중 잘 뛴다니까 장삼 벗어 걸머지고 뛴다
- =저 중 잘 달아난다 하니까 고깔 벗어 들고 달아난다.
의외로 '저'라는 이표현이 쉽게 맞을수도 쉽게 틀릴수도 잘못쓸수도 있는 단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면 "저두"가 아닌 "저도"가 맞는 표현이 되겠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다른 용도로도 쓰입니다.
[Ⅰ][대명사]
1 말하는 이와 듣는 이로부터 멀리 있는 대상을 가리키는 지시 대명사.
2 {주로 복수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들’ 앞에 붙어} ‘저 사람’을 가리키는...
1 어떤 생각이나 말이 얼른 잘 떠오르지 아니할 때 쓰는 말.
2 말을 꺼내기가 어색하거나 곤란하여 머뭇거릴 때 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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