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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조선사 랑

고종대왕은 말하였다.조선은 일만리 제국이다.

작성자시원한 cool|작성시간10.05.01|조회수221 목록 댓글 0

사서의 의문점에 파일로 메모를 하면서 지금은 조금씩 연결이 되고 있네요.

 

옛 선조들의 영토를 외세에 의해 차츰 잃어버리고 있는 가운데 고종황제는 탄식을 합니다.

 

또한 오랫동안 조정의 배신자와 서쪽(네덜란드 유대인 자치구)의 배후와 결탁하여 배신하게 되었구여...

그 시기에 러시아〔俄羅斯아라사)에선 변란이 발생되는 시기입니다.

 

아래의 조선실록의 본문(번역본)을 의지하다간 왜곡될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고종 3권, 3년(1866 병인 / 청 동치(同治) 5년) 9월 9일(을축) 3번째기사
이양선의 출몰과 관련하여 애통해하는 교서를 내리다

 

중앙과 지방의 대소 관료들과 백성들에게 칙유(勅諭)하기를,
“나는 젊은 나이에 왕위를 이어받아 위로는 하늘의 의사에 공경스럽게 대하지 못하고 아래로는 백성들의 기대에 보답하지 못하였으니 밤낮 송구스러운 마음뿐이다. 그리고 우리 열성조(列聖朝)에서 물려준 중책과 대왕대비(大王大妃)께서 힘쓰라고 하신 높은 기대에 보답하지 못하여 두렵고 또 두렵다. 좋은 옷을 입고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마음이 편치 못하며 마치 깊은 연못가나 얼음 위를 걷는 것처럼 두렵다.


이번에 외적들이 강화도에까지 침범해 들어왔는데 철저히 지켜 막아야 할 곳의 방어가 허술하여 온 성이 적들의 침입을 지켜내지 못하였으며, 사민(士民)들은 놀라 도망쳐 숨어버렸으니 온 경기 안이 뒤숭숭하다.
아! 이때가 어떤 때이며 이 또한 얼마나 큰 변고인가?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는 첫째도 과인의 잘못이고 둘째도 과인의 잘못이다. 정사하는 데는 선왕들의 업적과 선대의 법을 잘 계승하지 못하였고, 덕은 온 나라의 모든 사람들을 은혜로써 감화시키지 못하여 사람들을 안일하고 나태한 생활에 빠지게 해서 점점 이 지경에 이르도록 하였다

이는 필시 우리나라의 간악하고 하찮은 무리들이 뜻을 잃고 나라에 원망을 품었거나 죄를 받을까 두려워서 망명해 가지고 그들과 오래 전부터 결탁하여 몰래 내통하면서 바다를 건너가 먼 곳에 있는 사람들을 끌어들여 공공연히 반역 음모를 꾸민 것이다.
아! 슬픈 노릇이다. 오히려 차마 이런 짓을 한단 말인가? 오히려 차마 이런 짓을 한단 말인가?

 

천리(天理)는 매우 밝으며 국법(國法)은 지극히 엄격하니 결국에는 일일이 찾아내어 귀신과 사람의 분개하는 마음을 풀어주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저 어리석게 미혹되어 변고를 일으키려고 음모한 무리들은 윤리 도덕 어느 것도 없어 저도 모르게 용서할 수 없는 죄에 스스로 빠져 들어간 것이다.
내가 볼 때에는 그들도 모두 나의 백성들이며 또한 모두 우리 열성조가 화육(化育)한 후손들이다. 그런데 널리 보살펴주지 못하고 너그럽게 잘 다스리지 못하여, 그들로 하여금 편안히 살면서 생업에 안착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이러한 반역 행위까지 하게 만들었으니 과연 이것이 누구의 잘못이겠는가?
《상서(尙書)》에 이르기를, ‘백성들에게 허물이 있으면 나 자신을 돌이켜보면서 자책해야 한다.’고 하였으니 나는 실로 부끄러움을 금할 수 없다. 또 어떻게 어리석고 고약한 무리들을 책망하겠는가? 말만 해도 마음이 아프니 많이 말할 필요도 없다.
그대들 중앙과 지방의 유사(有司)인 관리들은 모두 이런 뜻을 잘 알고 조정에서 애통해하는 유고(諭告)를 널리 선포하여 철저히 잘못을 고치고 다 같이 옳은 길에 들어서도록 하라.”
하였다.

 

 

원문

 

諭京外大小民人。 若曰: “惟予小子, 沖齡嗣服, 上不能寅畏天命, 下不能慰答民心, 蚤夜屬屬。 惟不克負荷我列聖朝全付之重、太母殿下期勉之隆, 是懼是怵。 錦玉靡安, 淵氷若涉。 乃者外寇之警, 近薄於沁都保障之地, 備禦疎虞, 全城失守, 士民駭竄, 畿輔繹騷。 嗚呼! 此何等時也, 此何等變也? 靜言思之, 一則寡躬之咎, 二則寡躬之咎也。 政不足以祖述先憲, 德不足以懷綏方域, 恬嬉頹惰, 駸駸然馴致此境矣。 我國介在東海之東, 與極西幾萬里之地, 曾是風馬牛之不相及。 非有疆界之互爭, 釁隙之可修。 踔重溟歷風濤, 何爲而涉吾地哉? 是必有我邦奸細之類, 或失志怨國, 畏罪亡命, 糾結旣久, 聲氣潛通, 越海遠引, 公然犯順。 噫嘻! 尙忍爲此? 尙忍爲此。 天理孔昭, 王法至嚴, 從當一一鉤覈, 快雪神人之憤。 而然彼遇迷造變之徒, 喪倫蔑紀, 不覺自陷於罔赦之科。 以予視之, 皆吾赤子也, 亦皆我列聖化育之餘, 則庇覆不廣, 綏馭失宜, 使不得安生樂業, 以致此不軌之行者, 果誰之咎? 《書》曰: ‘百姓有過, 在予一人, 撫躬自訟。’ 予固愧恧之不暇, 又何責於蚩蠢悖暋之輩也? 言之痛心, 不必多誥。 咨爾京外有司之臣, 咸悉此意, 宣布朝家哀痛之諭, 使之革心、革面, 偕底大道。”

 

선조는 나라를 세울때 동쪽에서 나라를 세웠으며,서쪽으로 일만리란 넘어 제후국이란 단어도 나옵니다.

그러나?국경변방 제후국끼리 서로 싸움에 말리는 글귀도 있습니다.

또한 북쪽끝의 극지방까지도 나옵니다.

 

제가 상세히 번역은 못해서 현지 대학생한데 해석 부탁할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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