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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의 고지도

[스크랩] 정조황제때 대조선에서 만든 세계지도 = 천하도지도

작성자러브 선|작성시간08.12.18|조회수493 목록 댓글 0

천하지도  또는 천하도지도

 

 

 

 

 

 

 [지도개요]

1. 지도이름: 천하지도 , 천하도지도(天下都地圖), <여지도(輿地圖)>

2. 제작연대: 18세기 말 정조황제때  조선지도

3. 보관장소: 서울대 규장각

4. 크기: 채색필사본, 60.5 * 103.1cm

5. 제작설: 중국(대조선)에 왔던 알레니가 쓴 『직방외기(職方外紀)』(1632년)에 수록된 <만국전도(萬國全圖)>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는 설이 있으나, 사실은 태종때부터 그려왔던 대조선의 세계지도의 프로젝트중 하나이다. 독창적이고 오히려 알레니등의 외국인들의 참고대상이 된 것으로 보인다. 그당시 대조선은 풍부한 세계지도제작이 성행했었기 때문이다.

  
 6. 제작기법: 마테오리치의 <곤여만국전도(坤輿萬國全圖)>와 같이 지도의 중앙경선을 태평양 중앙에 둠으로써 중국(대조선)을 중심으로 하는 동아시아를 중앙 부분에 배치하였다. 남방 대륙은 미지의 땅으로 표현되어 있으며, 조선 후기에 국가적 차원에서도  서양 세계에 관심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지도이다.

 

[의의]

1. 대조선의 서쪽대양은 역시 대서양으로 표현했고, 특이한 점은 대조선의 동쪽대양을 구역에 따라 세가지도 표현했다. 우선 큰 구역은 역시 대동양이라 하였고,  가본달리(호주)와  뉴질랜드와 남극대륙사이를 소동양이라 했다.  그리고 놀라운 사실은 뉴질랜드와 남미사이의 남태평양지역을 태평해로 표현했다.

 

2. 후대를 갈수록 지도의 모양이 사실적으로 접근해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적도, 북회귀선이 명확히 표현되었다. 그런데 한가지 흠은 남극대륙이 너무 크게 묘사된점이고, 지명도 잘 설정해 놓았다.북극, 남극도 적어놓은 것으로 보아 직접 여러번 탐험했다는 의혹이 든다.

 

3, 대조선의 르네상스시대 정조시대에 국방력강화와 더불어 세계곳곳을 대대로 관할하고, 다스려왔다는 점을 이 지도로 추정할 수 있다. 외국인들이 대조선을 찾아 지도를 습득했듯이 대조선의 지도제작가, 탐험가들은 세계곳곳을 다니면서 그 제작 완성도를 높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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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러브 대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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