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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의 크기

내가 본 조선,조선인에서 조선은 북극, 열대가 있는 수만리제국

작성자러브 선(鮮)|작성시간14.02.23|조회수674 목록 댓글 2

내가 본 조선,조선인에서 조선은 북극, 열대가 있는 수만리제국

 

 

 

 

 

내가 본 조선, 조선인에서 (주1) (러시아 장교 조선 여행기). 카르네프 지음.  A. 이르계바예브 옮김  가야넷

 

03 기후.   " 조선처럼 기후가 다양한 나라는 세상에 없다고 생각한다.  비록 조선의 영토는 작지만 북극과 열대라는 극단적인 세계가 상존하고 있다."

 

04 식물군.  " 조선은 매우 다양한 난대식 식물이 침엽수들과 함께 자라는 전세계 유일의 온실이었다."

 

05 동물군. " 동물군도 매우 다양했다. 곰,늑대,여우,너구리,담비,살쾡이,다람쥐,멧돼지,야생염소,사슴등이 있었다."

 

 

 

 주1) 러시아 참모 본부 소속의 육군 대령 카르네프와 그의 보좌관인 육군 중위 미하일로프, 육군 중령 알프탄, 육군 중령 베벨리, 정부관리인 다데슈칼리안 공후. 

이 책은  1958년 모스크바, 동방 문학 출판사에서 러시아인들의 동방 순례 시리즈로 출간한 것이다.

 

유라시아 대륙에 서식하는 늑대

 

러브 선의 평..

 

우선 기후가 다양하다는 것은 북극이 있는 한대지방과 열대지방이 상존한다는 것이고, 북극에서 적도가 지나는 곳까지 거리로 보면  2~3만리 지역이다. 즉 수만리이다.  그러니 조선의 영토가 작다는 것은 말도 않된다.

 

그래서 조선은 난대식 식물이 난대,열대지방에서 자라나고, 한대지방의 침엽수가 각기 다른 기후대에서 조선이라는 드넓은 강역내  함께 자라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큰 나라가 지상에 없으니 전세계 통틀어 유일의 국가는 조선일 수 밖에 없다.

 

또한 이런  수만리지역에서 보면 수많은 동물이 존재함은 당연하다. 그러나 한반도는 온대성기후만 존재하므로 예나 지금이나 동물군도 협소하고 몇가지 되지 않는다.  고라니는 있으나 사슴은 살지 않는다. 반달곰은 있으나 불곰이나 북극곰등 다양한 곰은 존재하지 않는다. 살쾡이,다람쥐, 멧돼지,담비등은 있으나, 야생염소,  여우, 늑대등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한반도에서 찾아보기 힘든 이런 동물들은 수만리 지역의 유라시아 초원이나 준 사막지역에서나 볼 수 있는 동물들이다.

 

- 러브 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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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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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steve young | 작성시간 14.02.24 좋은 책이네요.
  • 작성자러브 선(鮮)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2.24 책은 한반도위주로 쓰여있는데 , 굵직한 중요한 내용이 간간히 숨어져 있습니다. 아마도, 러시아 작가는 대륙조선을 이야기 했는데, 일본사가들이 검열하면서 한반도의 것으로 뒤바꾼것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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