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대조선 탐구

우리민요 늴리리아의 어원-->이제는 우리역사를 찾기위해 아프리카로 눈을 돌려야 합니다.

작성자나비우스|작성시간15.12.07|조회수1,244 목록 댓글 0

 늴리리야

 

늴리리야는 경기 민요로서 원래 무당이 굿을 하는 굿거리장단으로 서 무가였다.

이 민요는 이별을 다룬 내용과 달리 흥겨운 장단으로 되어있다.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늴 늴리리 늴리리야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늴 늴 늴리리야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늴 늴리리 늴리리야

일구월심 그리던 임

어느 세월에 다시 만나볼까

늴 늴 늴리리야

 

이것을 해석하면 아래와 같다.

 

<늴 리리아>는 르완다어 ririmba로서 노래하다 (sing)는 뜻이니, 노래를 노래하다 (rir + riri(mb)a)의 의미이다.

<니나노>는 르완다어 nti+nanuka로서 지치지 않는다의 뜻이니, nti는 아니다 (not)의 뜻이며, nanuka는 지치다 (be tired, lose weight)의 뜻이다.

<난실로>는 르완다어 nanira (fail)와 shyira (finish)의 뜻이니, 끝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이상을 현대어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노래를 부른다 노래를 부른다

지치지 않고 그치지 않고 내가 돌아간다.

 

노래를 부른다 노래를 부른다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노래를 부른다 노래를 부른다

 

노래를 부른다 노래를 부른다

지치지 않고 그치지 않고 내가 돌아간다.

 

노래를 부른다 노래를 부른다

일구월심 그리던 임

어느 세월에 다시 만나볼까

노래를 부른다 노래를 부른다

 

늴리리는 집을 나간 남편이 오랜만에 돌아오니 지치지 않고 그치지 않고 내가 돌아간다고 즐겁게 노래하고 있다.

닐리리 맘보라는 유행가도 있는데, 맘보(mambo)는 원시어 uru+ mambo로서 말뚝 (stake)의 뜻이며, 한국어의 마음보를 의미한다.

​

닐리리아는 한국어의 기원이 유라시아 조어인 르완다어를 기층으로 하여 북소토어, 세소토어 등이 차례로 덮혀진 것을 나타낸다.

우리말의 노래는 르완다어가 아닌 인디언어의 조어인 북소토어 rola에서 기원하였다.​




[출처] 닐리리아 해석|작성자 세건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