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판옥선, 중국(조선)의 정크선 모두 평저선이다.
1. 조선의 판옥선은 평저선이다.
윗그림은 평저선(판옥선) 최종 아랫그림은 첨저선(아다케)
참조: 판옥선과 아다케의 구조적 차이 http://kr.blog.yahoo.com/dr_kaljaby/1287 
첨저선은 기동력이 유리하지만 일단 선체 하부의 구조가 좁기 때문에
상갑판에서 화포를 발사할 시의 하중이나 반동을 흡수하기가 불리합니다.
반면 판옥선은 평저선이라 선체 하부가 넓직한 편이라
반동흡수에 어느 정도 유리한 구조였고
애시당초 함포 사격을 전제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일본의 아다케에 비해 유리했습니다.
이는 구조역학이나 재료역학의 하중의 전달 원리 등을 보시면
이해가 쉬울 듯 합니다.
주력함선인 '판옥선'과 별개로 돌격함인 '귀선'은
이러한 판옥선의 구조적 장점을 응용, 근거리로 돌격해 들어가
좀더 일본군을 효과적으로 격파하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출처] 판옥선과 아다케의 구조적 차이|작성자 goodman
2. 정크선은 평저선이다.
대조선의 함선 정크선은 평저선이었다.
[자료의 근거]
1421, 중국 세계를 발견하다. 멘지스 저 322p
<<정크선의 선폭은 길이에 비해 무척 넓었고, 또 정크선은 평저선이었기에 꽤 많은 밸러스트가 필요했다. 주선의 배기량은 약 3천 400톤이었고, 표준적인 해양공학에 따르면, 각각의 주선은 열여덟 개의 방수처리된 구획실에 각각 30톤씩 모두 500톤에서 600톤의 밸러스트를 싣고 있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