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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의 비밀

임진년 왜군본부는 열도가 아니라 대륙복건성에 있었다?

작성자러브 선|작성시간09.06.17|조회수410 목록 댓글 4

임진년 왜군본부는 열도가 아니라 대륙복건성에 있었다?

 

 

[자료의 근거]

충무공 리순신 대한민국에 고함, 최두환 저,푸른솔, 208p

 

선조실록 권34 선조26년(1593년 임진왜란 2년째) 1월 갑자(1일)

 

<< 1월 8일에 이여송 제독이 기성(평양)에 진격하자, 왜장 소서행장이 장대선을 시켜서 청하기를 " 중국군사(천병, 조선의 황제직할군대)가 잠시 물러나 주면 복건(중국 복건성)에서 표문을 받들고 공물을 바치겠다(=조공하겠다) "고 하였는데, (황제직할군대 이여송)제독이 답하기를 "너희들이 항복하려고 하면 2000명이 성 바깥에 나와서 나의 명령을 받아라!" 고 하였다.>>

 

이것이 윤근수가 임금께 보고한 것인데, 왜장 소서행장이 통역관 중국사람(조선의 황제국사람) 장대선을 시켜서 협상을 했는데, 그 협상 내용은 " 중국군사(조선의 황제직할군사)를 잠시 물러나게 하면 복건성에 표문을 받들고 공물을 바치겠다"는 것이었다. 이것은 전쟁을 독려한 풍신수길의 조선침략 지휘본부가 복건성의 복주부 민현에 있였슴을 말해준다.

 

[의의]

 

당연히 평수길(풍신수길)이 지휘하고 있었던 곳이 일본열도이어야 하는데 윗글에서는 대륙의 복건성 복주라고 한다. 일본은 바로 열도가 아닌 복건성, 절강성일대의  양자강하류지역에  있었다는 이야기이다. 우리는 국사책에서 정명가도를 외치며 명지역에 일본이 도달하기 전에 오직 한반도에서만 전쟁이 일어났었다고 배웠다.

 

그런데 복건성이 왠말이냐 말이다.  일본이 중국에 있었다면, 임진왜란도 중국에서 일어나 중국에서 끝났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래서 왜의 대조선침략이 양자강하류지역에서 바로 황제가 있었던 한수상류지역, 남대문을 지나 섬서성 서안의 한성으로 이어지는 서진형태라는 것이 맞아보인다. 다시한번 결론을 내린다. 임진왜란은 대륙 중원에서 일어났고, 전혀 한반도와는 무관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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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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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璽笏 | 작성시간 09.06.18 그럴 것입니다. 예전에 국립중앙도서관에서,우연히 일본어 문법책을 보았습니다. 일본어여서,아주 자세히는 모르지만,출판연도가 아마도 1924년 이전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문법 설명에 일본어는 크게 북으로 오방언,남으로 월방언을 쓴다고 되어 있었습니다. 오월방언을 쓰는 곳이 왜인 일본이라고 자증하는 것입니다. 이자료가 인터넷 공개 자료였습니다. 얼마 후 되찿아보려고 살펴 보았습니다. 그러나,지금껏 찿지 못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러브 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6.18 그렇군요!!
  • 작성자freeman | 작성시간 10.08.14 어떻게 알았지? 빙고...
  • 작성자카스박 | 작성시간 16.12.19 오방언-오나라? 월방언~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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