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용(1731~1783)의 [일하제금합집]에 실린 연행사(燕行使) 일행들의 복장과 생김새는 반도 조선과는 다르다. 작성자천자|작성시간13.05.22|조회수802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위의 왼쪽부터 군관 김재행, 상방 비장 이기성, 서장관 홍억, 부사 김선행, 정사 이훤 출처:규장각한국학연구원의 "조선 사람의 세계여행"(177쪽)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위자안지 | 작성시간 13.05.22 평생의 소원이던 중국을 여행한다. 조선후기 북학파의 선구적 인물이기도 한 그는 『의산문답』을 저술하여 동아시아 사상사의 한 획을 그었다.http://terms.naver.com/entry.nhn?cid=927&docId=892041&categoryId=1976홍대용이라는 인물도 인상적입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