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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석교수실

사극에서 왕과 신하 간의 이면대화의 진실.....

작성자상선거사|작성시간15.06.22|조회수757 목록 댓글 3

1, TV 사극이나 사극 영화를 보면 왕과 신하들 사이에 늘 오고 가는 대결언어들이 있다.

이 언어들의  진의를 알면 사극을 재미있게 볼수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의 봉건왕조 속살

도 알수가 있다.

 

ㄱ), 과인의 부덕의 소치(왕의 말)란 말에는  '내 주위엔 어찌 너 같은 놈들만 있냐!' 이고,

ㄴ), 황공 무지로 소이다(신하의 말)는  '네가(왕) 뽑고 그걸 왜! 우리에게 묻냐!'

ㄷ), 경(卿)만 믿게 소(왕의 말)란 말은  '나(왕)에게 똥물 튀게 하지마라!'

ㄹ), 성은이 망극 하옵니다(신하의 말)란  말은  '네(왕)가 아무리 꼼수를 써도 세상 사람들은 다알고 있다!'

ㅁ), 통촉하여 주십시요(신하의 말)람 말은  '네(왕)말만 하지말고 남말도 들어라!'

ㅂ), 경의 충정을 알았다(왕의 말)란 말은  '괘씸한 놈 두고 보자!'

ㅅ), 전하(폐하)의 위엄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신하의 말)란 말은  '그렇게 몰아 부치나 작살난다!'

ㅇ), 모두가 경들의 덕분이요(왕의 말)  '나 혼자 먹었냐,너희들(신하)도 같이 먹었다!'

 

로 쓰여진다.곧 궁중의 이면 언어가 이렇게 활용되었던 것이다.

역사 연구회원 여러분 '통촉하여 주십시요'....

 

2, 추가:  21세기 현재 한국에서 그네와 승민이 와의 관계가 봉건왕조의 왕과 신하관계에서나 벌어질수 있는

사건이란 것을 짐작 핫수가 있다.3 만불 소득의 경제대국에서 엄연한 세계화 시대에 신하 처럼 석고대죄를

하는 모습을 연소 사극이 아닌 실제로 볼 줄은 몰랐다.이것은 미래 권력에게 이양을 위한 그네 발 구테타 성

성동격서로 짜고치는 고스톱이다.그것은 뚜렸한 등장 인물이 없는 여당의 고육지책이자 한국 기득보수층들의

고민에서 나온 헤프닝이다.국무회의 연설전문을 보면 도대체 뭔소리를 하는지도 모를겠다.읽는 자신은 알고

읽었을까 란 의문까지 든다.아마도 읽고 싶지는 않은데 누가 써준 것을 생각없이 읽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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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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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badaman | 작성시간 15.06.23 선생님 "또다른 조선의 역사"이후 집필하고 계신 책은 없으신가요
  • 답댓글 작성자상선거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6.24 시대가 활자가 아닌 영상 시대라 출판사가 죽을쓰고 있고 대부분 사경을 헤매고 있지요.
    그래서 늦어지고 있습니다. '전화하는 분,메일보내는 분,방문하는 분들'을 위해서만
    공부한 역사를 말해주고 있습니다.전화는 낮에만 받는 043-646-2406이 있습니다.
    메일주소는 카페지기에게 잇을 듯 합니다.방문을 하는 분들은 전화를 한후 때를 조절합니다.
  • 작성자다누 | 작성시간 15.06.24 人語多有意味其語意之中又多在有所欲言也同言必有異意異意必有同言也或人曰嗚呼可痛哉世人不知我也是以痛也云之則汝何對之矣乎或人之語之中一意者余今當事人等不知我事故曰痛哉亦可矣二意者靑年歲月孤身而抱靑雲之志嘗會試也終不登已故曰痛也亦可也如是人語多意含露其意微隱不露則爲詩頗露出而易讀爲文不亦天上之言語乎也吾見此可謂貫人心察人事可再見而再見不可不歎驚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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