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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겟소요

작성자심해|작성시간18.02.14|조회수420 목록 댓글 0


[1] 단 캥거루 이야기는 틀렸을 가능성이 높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2] 이름을 보면 여성적인 이름 같지만 김지현 작가는 남성작가이다. 이름만 알고 착각하지 말것.[3] 이 때문에 한국 커뮤니티 일부에선 계기는 단지 오해지만 '모르겠다.'라는 말이 이 작품이 가진 의미 '빛이 안 들어오는 투구가 씌워져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다.'라는 의미의 초월해석을 내놓기도 했다.[4] 사실 이는 자폭인게, 제도 권력의 강요로 인해 발생한 피해자들을 기리는 소녀상 옆에, 남근에 비유된 조각상이 자리한다면, 정말 소름돋는 의미를 가진 작품이 완성된다. 게다가 위에서 나온대로 이작품의 의미는 "제도 권력의 강요그에 따른 혼란" 이다.


모루겟소요

평창의 대회보다 이 모루겟서요 동상이 일본에서는 큰화제이다
총알맨 모루겟서요라고 알려진 동상의 기원 원재료는 바로
미국의 이라크 아부그라이브 포로수용소의 학대이다
중동에서 테러를 비판하는 풍자화이라고 생각이든다 
모르겟서요의 동상의 이름이 모르겟다는말이 된것은
예상치 못하 한류품을 조성하고있고
캥거루의 이름이 캥거루가 된것처럼 
모르겟소요가 모르겟서요가 된것과 같은 이치이다
한국인 자원봉사자도 모르겟서요라고 대답한것이고 그 모르는 부분을 모루겟는게 사실이다
누가 어떤목적으로 여기에 세웠놨는지 당시의 담당자를 찾을수 없고 
왜 이조각이 왜 저기에 만들어졌는지 이제는 정말 모르겟서요 이다
이라크에서 미군이 학대했다는 선전그림을 바탕으로하고있다는것은 확실하다
제작한 예술가의 생각은
총알맨 이라는 작품이고  미국이 일으키는 전쟁에 반대한다는 뜻이다
bullet men 이라는 제목에서 한반도에 군사적 침공허용한다는 는 분명한 정치적 메시지를 담은 동상이라는점이다
한국남성들의 열망과 욕망을 구체화했다는 작품이라는데
아무튼 이같은 예술이 일본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는것은 승리했다 말이다
뭐야 이것? 모르겟소요의 우연성과 한류열풍에 웃을수 밖에없고 
모르겟서요라는 작품을 보는 순간 일본인들은 충격을 받았는셈이고
일본 인들은 압도적인 무브먼트를 일으키고있다 
작은 소동같지만 큰 반향을 일으키고있다  뭔가의 마음을 움직이고있다
전쟁 반대 =평화 라고 말하면서 반미 라고 하는 것에 대한 반향심이 가장큰 원인이다
오랫동안 일본을 족쇄어왔던 전쟁국가 일본 의 함정이다
정치색을 입은것이 사실이고 평창 컨벤션 센터 자리에 위치한것은  태만이고 
왜 거기에 서있는지 모르겟다는것은 무책임하다는 짝이 없는이야기이다
모르겟서요 총알맨이 반미를 상징하는 동상인가?
거대 남근상이고 총알이면서 자지 미사일을 의미한다
샤머니즘에서 말하는 성기 숭배이다
세계도처에는 수많은 성기 숭배가 있고 일본에도 성기축제와 남근상은 많지만
이와같은 폭발적인 에너지를 내뿜지못했다
평창올림픽의 마스코트보다 이 괴상한 동상이 큰반향을 일으키고있고
자지미사일을 의미한다 자지미사일은 백두산 방향으로 서있는 셈이고
파괴후 재창조라는 의미를 내포한다

평창 프레스 센터앞에 남근 동상이 서있다
각국보도진의 집합장소에 중앙에 서있는셈이고
백두산을 향해서 발사할 기세로 발기해 있는셈이다
현대미술로 더이상없는 성공을 거두고있는셈이다
일본에서는 현재진행형으로 숭배되고  거근미사일 신앙이 번성하고있는셈이다
불길한 동상이다
사형수가 복면을 쓰고 포로로 죽기로 표현되어있는 불길한 동상이다
제작자가 본뜻이 따로있다고 예술처럼 운운하지만  ..

평화의 제전의 올림픽에 이같은 미군의 중동에서 테러를 비판하는 풍주화를 바탕으로 자지를 형상화해서 만들어놓았지만

올림픽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남한인이 이같은 평창올림픽컨벤션 센터 앞에 이같은 동상을 세워놓고 모르겟소라고 하는말은

역으로 말하자면 이용당하기 쉽다는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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