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명; 죄의 역사
저 자; 존 포트만
역 자; 서순승
출판사; 리더스북
(책소개)
죄의 역사를 탐구하다!
미국 버지니아 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존 포트만의 『죄의 역사』. 숨기고 싶지만 숨길 수 없는 치명적인 죄의 역사를 로마 가톨릭 교회, 즉 종교적 관점으로 추적한다. 특히 9ㆍ11테러 등 20세기와 21세기에 일어난 사건사고에 초점을 맞추어, 죄의 관념에 대해서 무관심으로 일관해온 진보적 기독교인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와 이스라엘에서 출발하여 예수와 바울, 아우구스투스와 단테를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죄의 역사를 저자 특유의 날카로운 통찰력을 포착하여 생생하게 펼쳐보이고 있다. 아울러 죄가 종교적 열정을 불러일으켰음을 보여준다.
저자는 죄로 여겨지던 고리대금 등의 행위가 종교적, 사회적으로 용인되어가는 여정과 일상적, 사회적으로 통용되던 노예제도 등이 죄로 여겨지는 여정을 설득력 있게 분석하고 있다. 그러한 작업을 통해 우리의 죄에 대한 인식 변화가 사회에 줄 수 있는 영향을 실험한다.
<목 차>
- 감사의 글
서문 : 오늘날의 죄
제1부 이론
제1장 약해진 죄의 힘과 위상
제2장 속죄의 피로
제2부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는 죄, 피로의 희생자들
제3장 가톨릭교의 수음과 현대 과학
제4장 동정은 죄인가
제3부 현대의 죄
제5장 새로 등장한 죄
제6장 우리 선대들의 죄 : 차별 철폐 조치의 허와 실
제4부 결론
제7장 최선책은 무엇인가
에필로그
- 주
- 참고문헌
- 옮긴이 후기
-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