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하다
1933 ejpieikhv"(에피에이케스)
온순한, 온화한, 순한, 온유한, 친절한, 참을성 있는, 관용하는.
형용사 ejpieikhv"와 명사 e[pieivkeia(1932)는 ei[ko"(알맞는, 어울리는, 적절한, 온당한)에서 유래하였거나 아니면 ei[kw(1502, 굴복하다, 양보하다)에서 유래하였을 것이며, “온당한, 알맞는 생활방식”이라는 의미로, “관용, 인내, 온유”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ejpieikhv" 및 그 어군의 단어들은 본래 제멋대로 방자한 태도와는 대조적으로 균형 잡히고, 지성적이며 잘 어울리는 외모를 표현하는 데에 사용되는 말이었습니다. 후에 그것은 법률의 적용에 있어서 어떠한 희생이 있더라도 자기 자신의 공민권을 포함한 모든 공민권이 단호히 확립되어야 한다는 태도와는 대조적으로, 정의의 엄격성을 그 법률적 표현 및 제권리와 함께 융통성 있게 할 용의가 있는, 인정 있고 사려 깊은 태도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게 되었습니다.
(빌 4: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이런 자세가 주 안에서 서는 방법입니다.
(딤전 3:3)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치 아니하며”
감독 곧 오늘날의 주의 종들이 갖추어야 할 덕목들입니다.
(딛 3:2) “아무도 훼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
모든 신자들이 갖추어야 할 자세입니다.
(약 3: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이 ‘온유’가 하늘에서 주어진 은혜요, 지혜란 것입니다.
☞ 성경적 정의; 이 온유한 것은 분명 성품적인 것이며 리더에게 필요한 성품입니다. 다만 사람과의 관계성에서 나타나는 지혜롭고 너그러우며 이성적이며 융통성 있는 태도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의 사회성을 나타내는데 알맞은 표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역할 때 나타나야 할 적합한 성품입니다.
4239 prau?"(프라우스)
기본어인듯; 온유한, 즉(함축적으로)‘겸손한’, 온순한. 4335를 보라 <벧전 3:4>형. meek;
이 ejpieikhv" 단어군과 prau?"(4239) 단어군의 개념, 이 개념은 모두 억제되지 않는 분노, 가혹함, 야수성 그리고 이기심과 반대됩니다. 이 개념은 고상한 마음을 가진 사람, 즉 모욕을 받고도 화를 내지 않는 현인, 재판에 임하여 인정 많은 재판관, 나라를 다스림에 있어서 자비로운 왕 등이 지닌 성격의 특징을 나타냅니다. 그러므로 이 단어들은 이상적 통치자에 관한 묘사나 고위직에 있는 사람에 대한 찬사 속에 자주 등장합니다. 헬라 및 헬라 철학에서 이 개념은 높은 가치를 지닌 사회적 미덕이자 이상을 표현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런 개념을 정열과 무감정의 양극단 사이에 있는 복된 중용의 덕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마 5: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현세에서 하나님 나라를 소유한 자의 복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마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 21:5)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우리 주님에게서 나타나는 고유의 성품입니다. 그래서 주님을 영접하여 닮아나가는 자는 바로 이 하늘로부터 주어진 온유의 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벧전 3:4)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속사람, 곧 새사람의 상태가 이러해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지혜를 소유한 자에게 나타나는 특성으로 참으로 하나님 앞에서 값지고 복된 상태를 말합니다.
☞ 성경적 정의; 이 온유한 것은 분명 성품적인 것이며 리더에게서 나타나야 하는 성품입니다. 다만 하나님과의 관계성에서 나타나는 새사람의 성품으로서 하나님 앞에 서는 신부로서의 아름다움이 배어나는 표현이라고 여겨집니다. 하나님과의 연합에 적합한 개인적인 성품을 표현할 때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