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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단어 연구

[스크랩] `헤렘`(Herem) - 하나님께서 명하신 진멸전(殄滅戰)

작성자메토코이|작성시간08.10.14|조회수2,136 목록 댓글 1


   

 

'헤렘'(Herem) -  하나님께서 명하신 진멸전(殄滅戰)

구약성경을 읽다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투를 명령 하시며 무자비 하게 모두 다 죽이고 불태워 없이하라 시는사건을 볼때마다 '사랑의 하나님'이 어떻게 이러실수가 있나? 하는 이해하기 힘든 불만스런 느낌이 들게 되는 경우를 종종 만나게 된다.

여리고전투의 경우를 예로 생각해보면, 이 여리고성 전투를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진멸전' 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 '진멸전'을 '헤렘법' 이라고 한다.

헤렘이란 -'헌신하다'라는 뜻의 히브리어로 '바치다','멸절시키다'란 의미로 하나님께 바쳐진- 전쟁에서의 노획물을 번제나 희생제물로 여호와께 바치는 것을 말한다.

즉 헤렘법은 전쟁에서의 노획물에 적용되었다. 노획물을 여호와께 바치는 이유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위해 성전(聖戰)을 주관하시고 실제로 싸우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노획물 또한 여호와의 것이며, 그 중 하나라도 취하면 여호와의 것을 사취한 범죄 행위 가 되었다. 헤렘법의 완전한 준수를 위해서는 호흡하는 모든 것은 죽여야 하며, 가연성 물질은 태우고, 귀금속은 성소의 금고 속에 보관해야 한다.
그래서 전리품을 착복한 아간(수 7:11-15)과 아말렉 왕, 아각을 살려 준 사울(삼상 15장)은 하나님께 징벌을 받았다. 또한 여호수아의 여리고성 함락도 헤렘법이 적용된 본보기이다(수 6장). 

'...그때에 너는 그들을 진멸할 것이라 그들과 무슨 언약도 말것이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것이며...오직 너희가 그들에게 행할것은 이러하니 그들의 단을 헐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조각한 우상들을 불사를 것이니라 너는 여호와 네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신명기 7:2-6 요약)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이 민족들의 성읍에서는 호흡있는 자를 하나도 살리지 말지니 곧,헷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브스 족속을 네가 진멸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명하신 대로 하라' (신명기 20:16,17)

'오직 여호와께 아주 바친 그 물건은 사람이든지 생축이든지 기업의 밭이든지 팔지도 못하고 속하지도 못하나니 바친것은 다 여호와께 지극히 거룩함이며 아주 바친 그사람은 다시 속하지 못하나니 반드시 죽일지라' (레 27:28,29)
아간은 바친 물건을 횡령했다가 '헤렘'을 범했기 때문에 그와 그 일족이 근절 되었고..(수 7:1)
초대교회 때 아나니아가 일부를 감추고 자기소유를 판 전부를 사도들앞에 거짓으로 내어놓아,하나님께 드렸을때 그자리에서 즉사한 사건 은 이 헤렘을 범했기 때문이다.

헤렘법은 출애굽한 하늘나라 백성에게 가나안으로 들어가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 들에게 요구하시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고 하시며, 그땅의 거민들과 우상들을 다 진멸하고, 그들이 사는 방식과 습관을 따르지 못하도록 하시려는 하나님의 거룩에로의 초청이다.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받아서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게.. ' 하시려는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들에게 허락하시는 은총이며 은혜안 의 훈련이다.

신약시대를 살아가는 신자의 신앙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 한분만을 믿고 바라는것 이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으로 들어가도록 명령 하셨다면 우리는 영적인 가나안인 예수그리스도 품안에 살며 그분의 인도하심과 통치를 받아 누리도록 요구하시는것  거룩으로 인도하심을 받는것에 방해받는 사탄의세력 사탄의통치에 해당되는 이세상에 속한 습관들을 버리도록 ...'거짓을 버리고,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도록 ' 요구받고 있는것이 교회로 부름받은 하늘나라 백성들이 하나님을 의존하는 삶(마음) 즉 신앙의 목표가 되어야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위한 열심으로  기독교로 개종한 유대인들을 죽이려고 살기가 등등한 사울을 다메섹에서 부르셨다. 주여 뉘시오니까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다" 라고...사울은  예수믿는 신자를 핍박 하고 있으나 주님은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라고 하신다. 주님은 주님의 몸인 사울이 핍박하는 신자를 머리이신 주님과 지체로 붙어있는 신자(그의몸)를 뜻하시며 네가 핍박하는 예수다 라고 하시는것 이다.

주님은 그리스도를 머리로 교회를 그의 몸으로 부르셨다. 머리 아래에 건물이 달린 몸을 상상해 보라. 교회는 그의몸이지 그의 건물이 아니다. 몸으로 부름받은 지체된 우리 신자들은 머리되신 주님의 명령을 따르는 함께 묶여진 존재인 유기체(생명체),뼈와 살이 있는 지체 이다.

교회는 거룩과 성결을 요구받고 있다. 그래서 교회는 열매를 자랑하는.. 특기자랑을 하거나 학예회를 하는곳이 아니다. 헤렘법이 적용되어 거룩을 연습하며 훈련받아 '신의성품'에 참여하도록 부름받은 신앙이 자라가는곳이다.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나무가 나쁜열매를 맺나니 좋은나무가 나쁜열매를 맺을수 없고 못된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수 없느니라.' (마 7:16-18)

신자의복이란 교회안에서 말씀으로 훈련되어져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나무가 되어 세상의 빛이되고 소금이되는 아름다운 나무가되는 " "-Being-하는 것이며, 영적가나안 인 그리스도( In Christ )안에서 살아가며  헤렘 을 순종하는 삶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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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은선 | 작성시간 11.01.06 자료로 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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