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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조나(가면을 쓴 인격)

작성자메토코이|작성시간10.04.09|조회수405 목록 댓글 1

페르조나(persona)

-외적 인격, 가면을 쓴 인격-

 

 

페르조나(persona)라는 것은 융의 분석심리학에 나오는 용어로 원형(archetypes; 인간의 정신 내부에 존재하는 조상이 경험한 것의 흔적)의 한 종류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가면’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실제 이 말은 헬라어로 ‘가면’을 뜻합니다.

 

우리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가면을 쓰고 타인에게 좋은 인상을 주려고 합니다. 이러한 현상이 심하면 표리부동한 이중적 성격으로 사회부적응을 겪게 되지만 누구나 어느 정도의 페르조나를 사용합니다.

 

자신이 당하고 있는 왕따나 좋지 못한 일을 말할 때 남의 일처럼 말하는 것 역시 페르조나로 봐야합니다. 자신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긍정적인 일들에 대해서는 남의 일처럼 얘기하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임을 분명히 밝힐 것입니다. 그러나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는 남의 일처럼 얘기해서 자신의 인상을 좋게 유지하려는 노력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이는 무의식적인 행동이고 융의 분석심리학에서는 집단무의식의 종류로 보고 있어서 인간 누구나 가지고 있는 특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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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카란 | 작성시간 10.09.09 참 슬픈 일입니다. 진심이 통하지 않는 세상...이제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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