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묵상(91. 6. 16)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마태복음 7장 13, 14절)
경기도 안산은 서해안 시대의 주자로 공단을 중심으로 일구어 발전하는 신도시입니다.
이곳에서는 대형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나는데 그 원인으론 다른 도시에 비해 비교적 길이 넓게 잘 닦겨 있기도 하지만 운전자의 자만에서 자초된 것입니다. 그래서 귀중한 인명피해와 경제 손실이 뒤따르게 됩니다.
이와 같이 모든 사람들은 운전자요, 멸망으로 인도하는 길은 불확실한 이정표와 신호등 없는 길이며, 생명의 길은 이정표와 신호등이 확실하게 설치된 길입니다.
말세에는 거짓 선지자와 선생이 많이 나타난다고 성경은 경고합니다.
거짓 선생들은 사람의 마음을 미혹하여 교통사고에 대한 생각을 전혀 할 수 없게끔 길을 넓게 잘 닦아놓은 것처럼 내세에 대한 생각을 할 겨를이 없게끔 세상살이에 마음을 모두 빼앗기게 합니다. 그 결과는 멸망입니다.
그러나, 생명의 길은 분명한 차선 이정표, 신호등이 있는 길입니다. 이 길이 곧 예수님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 : 6)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속히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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