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18-23절
불의는 진리를 대적한다.
하나님은 의를 나타내신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시며 영원하다.
진리는 영생을 누리는 생명이다.
의에 생명이 있다.
불의는 생명이 없으므로 사망이다.
설령 생명이 있다고 하더라도
생명으로 살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오히려 죽이려고 발버둥 친다.
불의는 의에 대하여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이는 곧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잘 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불의를 행하는 자는
하나님의 진노를 핑계치 못하고 받아야만 한다.
불의는 속고 속이는 것이다.
지혜로운 듯하나 우준하고
높은 자 같으나 낮은 자요
생명이 있는 자 같으나 사망이 있는 것이다.
썩어지지 아니하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썩고 병든 자, 타락한 자와 이성 없는 금수와
존재 가치도 없는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취급한다.
이러한 경건치 않은 행위와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하나님의 진노가 내려지는 것이다.
불의는 의를 안다고 했다.
즉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천사) 감사치도 아니하고(사람)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져서
자기들의 우상을 하나님으로 여긴다.
이에 대한 하나님의 입장은
슬픔과 아픔 그리고 애절한 절규의 눈물을 절대 흘린다.
뼈를 깎는 아픔과 고통이셨다.
이러한 인간의 어리석은 행위는
불법과 불의로 주 예수를 십자가에 매달아 놓고 말았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절규의 눈물로 말씀하시며
피 흘리며 죽어 가시면서도
하나님이 사람에 대한 사랑을 자신의 죽음으로 확증하시려고
마지막까지 애쓰며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다.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부활의 능력
이것이 진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