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씨는 악의 열매를 맺는다.
로마서 1장 28-32절
하나님은 자기의 뜻을 이루신다.
사람도 자기의 뜻을 이루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과 사람의 뜻은 천지 차이다.
하나님의 뜻은
사람을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죄 많은 이 세상에 보내시어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예수를 죽음에 까지 내놓으시고
사망에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것이다.
사람의 뜻은
나의 생각과 지식을 하나님보다 더 믿을 뿐 아니라
하나님 살아 계심을 잊어 버리고
자기와 똑같은 형상 금수의 형상을 섬기고
합당치 못한 일을 행한다.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을 행하는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를 행하는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근 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이 모든 것이 악을 도모하는 자의 행실이다.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하고 무자비한 자의 모든 행함 등은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고 판단한다.
이는 하나님의 증표가
저희 마음에 없고
그 마음에는 악의와 악독과
악을 도모하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악의 씨는 악한 마음이다.
씨는 열매를 맺고 심은대로 거둔다.
따라서 악의 씨는 악의 열매를 맺는다.
사람의 뜻은 악의 씨이다.
하나님의 뜻은 성령의 씨이다.
사람이 거두는 열매는
불의와 불법과 탐심과 사망과 멸망 등이며
하나님의 열매는 성령의 열매이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 희락, 화평, 인내,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이다.
이들의 모든 열매는
그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 했느냐의 결과로 맺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