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산악회 가입후
처음으로 등반에 참여하게 됐으며
처음으로 관광버스 타고 등산을 가게 됐으며
처음으로 오서산을 가보게 됐으며
처음으로 굴구이를 먹어보게 됐으며
처음으로 ....
뭐든지 처음이 신선하겠죠
앞으로 금방 익숙해 져서 처음이다는 말은 없어지겠지요
만나 뵈었던 회원 여러분들
정말 산을 잘 타시는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저도 같이 산행에 따라는 가겠는데...
하는 맘도 들었습니다
가능한 한 산행에 참석하려고 합니다
많은 격려 부탁합니다
막내 20기 한영수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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