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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방사능오염][오영환의 제대로 읽는 재팬] 도쿄에 지자체 특산품 매장 54곳 .. 연 100억원 파는 곳도

작성자별의정원|작성시간17.02.06|조회수48 목록 댓글 0


일본은 후쿠시마 방사능 이미 해제입니다.후쿠시마에서 가까운 이와테현수산물이 잘 팔리고 역시 일본의 홍보는 세계의 방사능피폭화가 될.수 있겠네요.아는 사람만 아는 방사능이야기. "이와테현은 해산물이 유명해 가끔씩 들르곤 한다”며 “건어물이나 자반 생선을 살까 한다”고 말했다. 60대 부부(도쿄)는 이와테산 성게·연어알·회로 만든 덮밥도시락 2개를 구매했다."

출처 :세슘 검출 건수로 보면 후쿠시마현에서 난 수산물이 803건으로 가장 많았고, 후쿠시마와 가까운 이바라키(茨城)과 미야기(宮城)현에서 각각 375건, 244건이 검출됐다. 특히 후쿠시마현 수산물에서는 국내 안전기준인 ㎏당 100Bq(베크렐)을 초과하는 사례가 7건이나 발생했다. 한국은 2013년 9월 이후 후쿠시마 이바라키 미야기 군마(群馬) 이와테(岩手) 도치기(?木) 치바(千葉) 아오모리(?森) 등 8개 현에서 나온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일본은 지난해 5월 한국의 금수 조치를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한 상태다. 박 의원은 “극미량이라 하더라도 인체에 무해하다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http://v.media.daum.net/v/20160927172120603




http://v.media.daum.net/v/20170206021618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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