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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생활방사능]방사능에 오염된 하수 슬러지, 200베크렐 이하의 슬러지는 비료로 만들어지기 위해 대량으로 모아 방사능 슬러지 반출을 목표로

작성자별의정원|작성시간13.01.22|조회수62 목록 댓글 0

방사능에 오염된 하수 슬러지, 200베크렐 이하의 슬러지는 비료로 만들어지기 위해 대량으로 모아 방사능 슬러지 반출을 목표로 
(1/18 후쿠시마민보)

현은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하수 슬러지를 보관하고 있는 현 북부 정화센터(구니미 마을)에서 새롭게 발생한 슬러지에 대한 수용을 확보했다. 이달부터 하루에 발생하는 약 40톤의 80% 정도를 오프 사이트로 반출하고있다. 
 현에 따르면, 센터에서 발생하는 슬러지에 포함된 방사성 세슘 농도는 최근 비료의 원료로 사용할 수있는 1㎏당 200베크렐 이하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따라서 현 내외의 비료회사와 중간 처리업자가 받아들이고 있다. 
 현이 매일 오니의 방사성 세슘 농도를 측정하고 200베크렐 이하의 슬러지는 비료회사가 받아 300베크렐 정도까지의 경우 중간 처리업자가 옮기고 있다. 현은 거듭된 오니의 모든 반출을 목표로 관련업체와 협상하고 있다. 
 한편, 센터 부지 내에는 지난해 말까지 약 2만 3000톤의 슬러지가 쌓여있다. 현은 감량화를 위해, 시설 내에 가설 건조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다만, 처리 후 슬러지 반출 대상이 정해져 있지 않기에, 환경성과 확보를 위해 조정하고 있다. 
 이 밖에 현 관리시설에서는 현 중앙정화센터(고리야마시)의 보관량은 작년 말 시점에서 약 2만 1000톤이지만, 새롭게 발생하는 슬러지를 포함한 시설 밖으로의 반출 전망은 서 있지 않다. 
 그렇다면 청류(세이류)센터(니혼마쓰시) 약 1500톤, 오오타키곤(大滝根) 수질환경센터(타무라시)는 약 190톤을 보관하고 있다. 새로 생긴 슬러지를 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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