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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생활방사능]이바라키 현] 미토 시내의 나무 재 : 세슘 합계 6890Bq/kg, 카사시의 나무 4860Bq/kg

작성자별의정원|작성시간13.02.26|조회수34 목록 댓글 0

겨울철 난방비를 줄이기 위해 등교를 거부하는 초중학생들 대상으로 장작난로를 설치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세슘이

이바라키 현] 미토 시내의 나무 재 : 세슘 합계 6890Bq/kg, 카사시의 나무 4860Bq/kg

 

역시 나무의 방사성물질의 흡착은 대단하군요. 한살림에서 숯에서 세슘이 미량이 나와서 걱정이 되더군요.

우리나라도 나무 검사를 해봤으면 좋겠네요.

 

水戸市に放射能検査依頼した薪ストーブの灰、昨日結果が届いた。主に水戸市内の薪の灰がセシウム合計値6890Bq/kg、笠間市の薪が4860Bq/kg、追加で持ち込んだ長野県の薪は45Bq/kg。あまりの違いに思い知らされる。8000以下だから…とは思えない。

 

https://twitter.com/ejirikana310/status/304768615482273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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