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추적 60분" 우리가 몰랐던 방사선 피폭' 10월3일-CT와 엑스레이

작성자별의정원| 작성시간12.10.04| 조회수1386|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deixa 작성시간13.03.22 어제 병원에서 안전장비 없이 엑스레이 찍었는데 안 찍어도 되는 걸 찍은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의사나 상담실장하고는 그냥... 의례젹인 이야기만 하고 성형수술 상담받듯이 상담받고 예약을 한지라... 병원에서 의사가 제 엑스레이 사진을 보지도 않았고 설명도 안 해줘서 괜히 찍고 돈만 내고 왔단 생각이 드네요.
  • 답댓글 작성자 별의정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22 그런게 한두가지가 아니었죠. 괜히 수술안해도 살만한데 수술하라고 마케팅하고 진짜 중한 거 아니면 병원서 꽤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요. 아이인 경우는 더더욱.. 예전 병원에 방사선이 높아 신고했더니 방송피디가 자기는 600번인가 몇백번 찍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다고 호언장담하던 게 생각나네요. 그게 지나봐야 아는 거지요.
  • 작성자 왕왕소금 작성시간13.06.03 애가 9~10개월때 원인불명 고열로 ct촬영했는데.찝찝하네요 ㅜㅜ
  • 답댓글 작성자 별의정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04 원인불명고열이면 어쩔수없는 경우니 방사선피해가 더 큰가.촬영안한 피해가 더 큰가를 따져봐야겠죠. 저라도 했을거에요
  • 작성자 왕왕소금 작성시간13.06.04 ㅠㅠ 왜 이 카페를 이제야 알았을까요.
    임신중 같은 부서에 갑상선암 발병한 동료가 있었는데 하루씩 연차쓰고 다음날 회사 출근했었거든요 ㅜㅜㅜㅜㅜ
    같이 이야기도 몇번씩 하고, 아침.조회 시간에 옆자리 앉은적도있고 ㅠㅠ
    저도 방사능 측정기 구입할까봐요. inspector 사용 편리한가요?
  • 답댓글 작성자 별의정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04 에구.많이 걱정되셨겠어요.그래도 시간지나서 괜찮았을거에요. 알게모르게 같은 버스 같은 공간에서 더한 일도 많을텐데요. 어서 잊어야 마음이라도 편해요.지난것은.

    인스펙터는 전 괜찮아요.사용법도 복잡한거 아니고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