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모니터링]일 정부 한국 청년들 초청 뭐하나 했더니.. 방사능 청소시켜 작성자별의정원|작성시간13.06.04|조회수4,243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어떻게 이럴 수가 있죠? 어니 건더슨박사말로는 내 예측으로는 후쿠시마사람들은 하루에 40-50종류의 방사성미립자를 흡입하고 있습니다. 그 방사성물질이 어느정도의 강력함을 가지고 있는지에 건강에 영향은 다르지만 무해할리는 없죠 cmk2wl @ cmk2wl ガンダーセン 「私の予測では、福島の人は日に40~50種類の放射性微粒子を吸引しています。その放射性物質がどれほどの強さを持っているかで、健康への影響は異なりますが無害であるはずはない http://www.amn.kr/sub_read.html?uid=8983 日 정부 한국 청년들 초청 뭐하나 했더니... 방사능 청소시켜! 반성없는 일본... 청소년들 갸륵한 마음 이용해 방사능 재난 지역에 투입 서울의소리 ㅣ 기사입력 2013/05/02 [08:07] ▲ ©서울의소리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deixa | 작성시간 13.06.04 정말 일본가서 청소한 학생들 있는지 궁금해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