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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발전 확대 감시

11월 13일 관찰자가 고른 탈핵에너지전환 관련 기사

작성자용기없는관찰자|작성시간19.11.13|조회수125 목록 댓글 0

2019년 11월 13일 관찰자가 고른 탈핵에너지전환 관련 기사

전 세계 원전 10여년간 438→417기로 감소..발전 비중도 하락 (전자신문)
https://news.v.daum.net/v/20191111135204932
- “세계 각국에서 원전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비중을 확대하는 건 체르노빌·후쿠시마 등 원전 사고 이후 안전 불감증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을 방증한다”며 “뚜렷한 사용후핵연료 처리 방안이 제시되지 않은 것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을 것”

"전세계 원전 평균연령 '30세' 돌파..재생에너지가 대세" (연합뉴스)
https://news.v.daum.net/v/20191113061107183
- "특히 '원자력 5대 강국'으로 꼽히는 미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한국이 전체 원전 발전량의 70%를 차지하는 가운데 한국의 경우 지난해 원전 발전 비중이 23.7%로 1987년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프랑스 남부 원전 가동 일시중단..전날 지진 여파 (MBC)
https://news.v.daum.net/v/20191112215212783
- "지진은 현지시간 11일 프랑스 남부 소도시 테이에서 5.4의 규모로 발생했으며, EDF 측은 크뤼아스 원전에서도 규모 5.1의 지진파가 감지되자 긴급 안전점검을 이유로 가동 중지를 결정했습니다."

한·일 시민단체 "후쿠시마 참사 심각…모든 핵 폐기해야" (TBS)
http://m.tbs.seoul.kr/news/newsView.do?channelCode=CH_N&seq_800=0010365619&idx_800=2374925&typ_800=6&grd_800=null
- "후쿠시마와 같은 핵 참사는 핵발전을 진행하는 세계 어디에서도 제2, 제3의 참사로 일어날 수 있다"면서 "핵발전이나 핵무기 모두 안전한 통제나 관리가 불가능하다"

타이완(대만) 최초의 해상풍력발전시설 완공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989
- "차이잉원 정권은 2025년에 재생에너지 비율을 20%로 끌어올릴 계획으로 해상 풍력발전은 전체의 약 7%, 5.7기가 와트(Giga watt)를 차지한다."

<친환경 도시로 가는 길> 에너지전환을 위한 여러 가지 문제점 (브릿지경제)
http://m.viva100.com/view.php?key=20191112010003709
- "사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재생에너지 비중이 가장 낮은 나라이다. 현재 OECD 국가들의 평균 재생에너지 비중은 27.1%인데 우리나라는 2030년 재생에너지 목표가 20%이다. 그래서 국제사회는 우리나라를 기후변화 적색국가로 평가하고 획기적인 온실가스 감축내용을 기대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종서의 미세먼지 이야기] 새로운 전력생산체제로의 전환 (브릿지경제)
http://m.viva100.com/view.php?key=20191112010003708
- "스마트그리드 시스템은 국가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3%, 전기 사용량의 10%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원전 7기를 건설하는 것과 맞먹는 정도의 효과가 있으며 원전 1기를 만드는 데에 보통 5조원 가량이 드는 점을 감안하면 경제효과는 35조원 규모다. 이외에 스마트그리드는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분산발전 시스템이 도입되면 더욱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할 수 있게 해 준다."

일본 의학계가 후쿠시마 '방사능 문제'에 대해 침묵하는 이유 (WIKITREE)
https://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79818
- "글에 따르면 네티즌들은 일본이 통과시킨 법안을 이유로 들며 일본 기자들은 물론 의사들마저도 방사능 문제에 대해 강제로 침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MT리포트]일본·독일에선 전기요금제 내 마음대로 골라 쓴다 (머니투데이)
https://news.v.daum.net/v/20191111170213659
- "눈에 띄는 건 소비자들이 에너지믹스를 결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독일 소비자는 회사별로 공개한 발전 포트폴리오를 보고 원하는 구성으로 만들어진 전력을 선택한다. 요금 정산서엔 발전원 구성 뿐만 아니라 1㎾당 이산화탄소(CO2) 배출량과 방사성폐기물량 등 다양한 정보가 표기된다. '친환경' 등 개인의 가치를 반영한 선택이 가능한 셈이다."

"쏟아지는 배달음식 플라스틱, 요금으로 통제해야" (노컷뉴스)
https://news.v.daum.net/v/20191111163906889
- "원전과 석탄발전소는 머잖아 '좌초자산'이 될 것이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친환경 에너지 가격이 낮아지면서, 원전이나 화력발전은 그야말로 애물단지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주장입니다. 그리고 최근 배달앱을 통한 음식용기, 플라스틱이죠. 처리에 문제가 많은데요."

그린피스 숀버니 “첫 성화봉송 직전 일본 정부의 거짓말 폭로할 계획” (민중의소리)
https://www.vop.co.kr/A00001447212.html
- "지금 저희도 계속해서 조사를 하고 있고 더 분석을 해서 결과를 낼 것"이라며 "내년 3월 초인데, 2020년 일본 올림픽의 첫 성화봉송이 있을 나라하 지역, 거기서 첫 성화봉송이 있기 바로 직전에 저희가 이 보고서에 대한 결과를 발표할 예정"

주민 이름 건 태양광 발전소 설치? 일상에서 찾은 '해답' (오마이뉴스)
https://news.v.daum.net/v/20191112143900733
- "주민이 요구하고 행정이 수용하는 이 현장 자체가 대덕구 에너지자치 현장"이라며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 태양광발전소 설치로 이어지고, 아이디어 제안자 이름으로 그 태양광발전소가 설치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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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학학학학교를안갔어~ 세계로 번지는 '등교거부 운동', 이유는?! '그레타 툰베리' / 비디오머그
https://youtu.be/rYpeRTMVtpY

과학자들이 아무리 말해도 당신이 현실부정하는 10년 후 팩트
https://youtu.be/H-SJ3eKdhSA

기후위기, 아이들에게만 책임을 맡길 건가요?
https://youtu.be/MH7u-xYRSy4

갈 길 바쁜 에너지전환, 누가 발목 잡고 있나?
https://youtu.be/ZrzrUwHs9YI

[팩트체크] 일 '후쿠시마 오염수 관리 문제없다' 사실일까
https://youtu.be/ZnFVeLeJz6w

[목격자들] 사라진 방사성폐기물, 어디로 갔는가
https://newstapa.org/43785

탈핵 및 환경재난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 하는 텔레그램 채널에 입장하시면 최신 정보를 얻으실수 있습니다.
https://telegram.me/earth_disaster

"초록을 그리다 - for earth"는 탈핵, 탈원전만이 아닌 아이들을 위해 지속가능한 환경에 관해 고민하고 행동하는 분들의 가입을 기다립니다.
http://cafe.naver.com/goodbyenuke

방사능시대, 우리가 그린 내일(전국 방사능안전급식네트워크)
http://m.cafe.daum.net/green-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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