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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발전 확대 감시

11월 13일 밤사이 올라온 에너지전환정책 관련 기사

작성자용기없는관찰자|작성시간17.11.13|조회수130 목록 댓글 0

11월 13일 밤사이 올라온 에너지전환정책 관련 기사

서울시, 2022년까지 원전 1기 생산량 규모 태양광 발전 | 다음 뉴스 http://v.media.daum.net/v/20171113090111963
- "박 시장은 원전 두 개 줄이기 프로젝트를 전국에 적용하면 원전 14기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줄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국내에서 가동 중인 원전은 모두 24기다." 박시장님 화이팅~!

원자력이냐, 태양광이냐..발전단가 논란 해법은? | 다음 뉴스 http://v.media.daum.net/v/20171113080608820
- “세계 모든 기관들은 경제성을 비교할 때 균등화 발전비용(LCOE)을 쓴다. 우리의 균등화 발전비용은 원자력이 가스의 2분의 1, 재생에너지의 3분의 1 수준” 결국 '경제가 우선이냐 환경이 우선이냐'의 시각차이로 인해 정해지는 사회적기준일뿐... 시민들 의식부터 바뀌어야 정부가 민심을 등에 엎고 나아갈텐데...

(사회책임)시민사회 캠페인을 에너지전환에 집중하자 | 다음 뉴스 http://v.media.daum.net/v/20171113080155703
- "지금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시민사회의 역량을 에너지전환에 집결할 적기이다. 캠페인을 통해 시민사회는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 사용에 합당한 합리적인 전기료 지불을 실현하면서 에너지 절약을 몸에 익혀야 한다. 또한 정부의 탈원전, 탈석탄 이행을 철저히 감시하고 재생에너지 확산을 강력히 촉구해야 한다." 문재인 정부가 에너지전환이라는 가치를 걸고 있으니 이번 정부 5년동안 시민들의 의식을 바꾸는데 온힘을 다해야 합니다.

E2NEWS 모바일 사이트, [칼럼] 전기가 남아돈다? http://m.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628
-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웅변하듯 에너지정책을 시민이 결정하는 시대가 열렸다. 공론조사의 핵심은 학습과 토론을 통하여 시민들이 이해하고 결정해 나가는 과정 그 자체이다. 시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차근차근 설명해야 한다."

E2NEWS 모바일 사이트, 非에너지공기업도 신재생 발전사업 '군침' http://m.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610
- "고속도로나 저수지 등 유휴부지를 보유한 非에너지부문 공기업들이 직접 신재생 발전사업을 추진하는 사례가 본격적으로 확대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2NEWS 모바일 사이트, 석탄 따라잡은 가스발전…CO₂넣으니 가격역전 http://m.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613
- “내년 4월에 발전연료 세제개편이 진행되면 급전순위도 변할 수 있다. 전력시장과 가격결정의 틀 안에서 환경과 안전을 고려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겠다” 경제(자본)보다는 환경(생명)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꼭 바꿔주시길 기대합니다.

지방자치, 시민참여가 관건
전남일보 http://m.jnilbo.com/article.php?aid=1510498800535783063
- "우리가 선진국으로 이야기하는 유럽은 시민 참여가 일상화됐다. 이를 사례로 들면 유럽과 우리 사정이 다름을 이야기할 수 있다. 하지만 본질은 같다고 필자는 단언한다. 유럽 역시 수많은 세월 동안 우여곡절과 시행착오를 숱하게 겪으며 지금의 참여민주주의를 구축했다." 지방자치만이 아닌 사회전반을 시민이 결정하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합니다.

금강일보 모바일 사이트, “핵재처리 실험 강행, 현금은 챙기고 어음은 부도내겠다는 것” http://m.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20377
- “핵재처리 실험을 담당하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을 대전시민들은 믿을 수 없다. 방사성폐기물을 일반쓰레기에 섞어 버리고, 빗물에 흘려버리고, 공기에 방출했다. 기록을 조작하고도 ‘안전하니 믿으라’고 얘기했다. 게다가 최근에는 하나로원전 재가동을 위해 추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목소리는 묵살하고, 대전시의 부적절한 도움을 받기도 했다”

안산 ‘2030 에너지 자립’ 비전 공유
기호일보 http://m.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23645
- "안산시는 오는 1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2030년까지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한 ‘에너지 지방화 시대-분권 확대를 위한 안산 에너지 비전 2030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지자체들이 재생에너지를 통한 에너지자립을 계속 할수록 대한민국의 탈원전과 탈화력은 더욱 빨라질 것...

산업부, IEA 이사회서 영국·체코 원전 수출 의지 표명 http://m.g-enews.com/view.php?ud=20171112212747150996aa5dcdf1_1
- "산업부는 이 자리에서 한국 정부의 지속적인 원전수출 지원 계획을 표명하며 우리 기업의 영국 신규 원전사업 참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 그림인데... 흠... 그나저나 유럽쪽은 안전기준 문제로 건설비가 높아서 쉽지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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