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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발전 확대 감시

11월 22일 밤사이 올라온 에너지전환정책 관련 기사

작성자용기없는관찰자|작성시간17.11.22|조회수635 목록 댓글 0

11월 22일 밤사이 올라온 에너지전환정책 관련 기사

농민신문에서 12월 1일까지하는 설문조사입니다.
포항 지진으로 다시 불붙은 탈원전 논쟁 - 농민신문 https://m.nongmin.com/plan/survey/107

[지역이슈]제주 풍력발전기 `소음피해` 놓고 법정 다툼 | 다음 뉴스 http://v.media.daum.net/v/20171122080034547
- "풍력발전기가 대규모로 조성되는 만큼 이에 대한 소음 피해도 충분히 고려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면서 "청정과 소음 사이에 적정한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에너지 생산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 똑같은 소리라도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다르지 않을까하는... 지역경제에 도움안되는 골프장을 없애버렸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

文 대통령 "한반도 지진 단층 조사" 지시 | 다음 뉴스 http://v.media.daum.net/v/20171122050609303
- “지진 단층 조사, 450여개 활성단층의 지도화, 재난 대응에 대한 인적투자 확대 등 지진방재 대책의 종합적인 개선·보완을 추진해 주시기 바란다” MB이전 수준이라도 다시 만들어주시길...

`미세먼지 농도 70% 감축`..서울시가 그린 2030년 청사진 | 다음 뉴스 http://v.media.daum.net/v/20171122060105968
- 지속가능발전목표는 서울시가 세계 속의 지속가능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목표 달성을 위해 서울시와 더불어 시민사회, 기업, 학계가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 대한민국 에너지전환에 있어서 선구적인 서울시... 경기도민이지만 응원합니다.

`脫원전 이정표` 서울시, 태양광 100만 가구 시대 연다 | 다음 뉴스 http://v.media.daum.net/v/20171122050401282
- "서울시가 3가구 중 1가구를 태양광 주택으로 확대하는 ‘태양의 도시, 서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서울시는 2022년까지 원전 1기 설비용량에 해당하는 1GW(기가와트) 설비용량을 갖춰 에너지 자립도시 건설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원전 내진 강화 마쳤다더니 원안위 통과 21기 중 2기뿐 | 다음 뉴스 http://v.media.daum.net/v/20171122033606788
- 한수원이 한울 1·2호기의 주요 안전계통 자료 없이 30여년간 상업운전을 하고 있다” 안전계통 자료뿐만이 아니고, 설계도도 없는 것도 있다는 사실... 그러면서 안전하다고 앵무새처럼 외쳐대지...

잇단 지진에도 한수원 원전 내진 강화 필요 없다 - 부산일보 http://m.busan.com/m/News/view.jsp?newsId=20171121000352
- "한수원은 국내 원전 24기 중 21기에 대한 내진성능 강화를 마쳤다고 밝혔지만, 2기를 제외하고 나머지 19기는 관련 규제 심사를 아직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수원이 얼마나 안전불감증인가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단면...

제주 해상 국내 첫 상업용 해상풍력발전단지 가동 | 다음 뉴스 http://v.media.daum.net/v/20171122031345732
- “제주도의 탄소 없는 섬 구현은 물론 우리나라 에너지전환이라는 시대적 소명과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는데 그 의의가 크다” 제주도민들이 함께 힘모아주시길...

태양광·풍력 신재생에너지 산업 붐
강원도민일보 http://m.kado.net/?mod=news&act=articleView&idxno=884058
- “강원도는 풍력과 태양광 발전산업의 최적지”라며 “정부의 탈원전 정책 기조에 강원도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새로운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각 지자체들이 에너지자립을 이뤄낸다면 대한민국 에너지전환은 더욱 빨라지지...

[기고]원전 내진설계 대폭 강화해야 | 다음 뉴스 http://v.media.daum.net/v/20171121212402286
- "문제는 국내 지진 관련 학계나 연구기관들도 국내 원전 부지의 심지층, 부지 주변, 해양단층까지 세부조건이 어떤 상황인지 모른다는 것이다. 이는 그간 국내 원자력산업과 지진 연구조사에 대한 투자가 비대칭적으로 이뤄진 결과로, 더 많은 조사·연구가 필요한 영역이다. 원자력업계는 원자로 노심과 증기배관의 안전을 전공한 것이지, 지진을 전공한 것이 아니다." 원자력학자들을 보면 전공을 안한게 없어 보이지... 모든 것의 전문가처럼 말하는게 예전부터 참 거슬렸다는거...

[소년중앙]책 읽으며 찾은 환경운동가 꿈..40여 개국 오가며 쌓은 경험으로 키워냈죠 | 다음 뉴스 http://v.media.daum.net/v/20171121205955981
- `하나뿐인 지구, 하나에 맞게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가장 약하고 가난한 사람들이 먼저 피해를 볼 것` 이유진씨도 감사합니다.

한울원전민간환경감시기구, 신한울 1·2호기 수중 취·배수구 관리방안 마련돼야 http://m.dk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830
- "민간환경감시위원회는 신한울원전 수중 취·배수구의 설계 개념이 원전 가동기간 60년 동안 유지관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보고에 의문을 제기하고, 신한울 수중 취.배수구의 길이가 각각 1km,750m로 상당한 규모이나 지금 상황에서는 사람이 접근해 내부를 확인할 방법이 없다면서, 수심 10m에 위치해 실시간 검사가 되지 않음을 질의했다." 온배수 취수구가 수심 몇M에 있는지는 해저환경문제도 있을텐데... 흠...

러, `방사능구름` 논란에 "핵시설 사고 없었다" | 다음 뉴스 http://v.media.daum.net/v/20171121193757349
- "`루테늄106`은 희귀원소인 루테늄의 방사성 동위원소로서 자연계엔 존재하지 않고 주로 원자로 내부에서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거참 방구냄새는 나는데 뀐놈이 없다는 경우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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