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5일 관찰자가 고른 탈핵에너지전환 관련 기사
'잊지 말아주세요'..합판 위 붓질로 기록한 후쿠시마의 진실
http://v.media.daum.net/v/20180315050610310 (한겨레)
- “왜 알려 하지 않고, 왜 보지 않으려 하며, 왜 쉽게 인정해버리냐” 정부나 언론에서 보여주는 것만 믿지 마시고 스스로 찾아서 봐야 합니다.
천안YWCA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수산물 수입 반대' 캠페인 진행
http://m.joongdo.co.kr/view.php?key=20180315010006730 (중도일보)
- "우리의 에너지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에너지도 민주주의 영역으로 여겨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시민이 스스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선택해야 할 때" 민주주의와 마찬가지로 에너지도 더 나은 환경을 위해 선택해야 합니다.
사전설명없이 후쿠시마 오염 흙 제거작업 투입된 '베트남실습생'
http://v.media.daum.net/v/20180314174513134 (연합뉴스)
- "이 남성은 제염작업에 대해 회사로부터 사전 설명이 없었으며 정부가 정한 관련 특별교육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SNS는 지금] 후쿠시마 근처에 육수공장을 세워 논란중인 승리의 라멘집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314155309638?f=m (스포츠경향)
- "누리꾼들은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해시태그의 ‘야마가타’가 육수공장이 위치한 현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후쿠시마 현과 야마가타 현이 가까이 위치해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승리 개인의 문제라기보다는 방사능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 현대사회의 문제도 크지 않을런지...
제강사 사업장 내 방사능 오염 물질 '방치'
http://m.electimes.com/article.php?aid=1521018917154797003 (전기신문)
- "특히 창원에 소재한 세아창원특수강에서는 2014년 폐고철에서 기준치를 20배나 초과하는 토륨(Th-232)이 검출됐으나 4년째 임시보관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2016년 인천에 위치한 현대제철에서는 스트론튬(Sr-90) 2건이 검출됐으나, 국내에서는 처리할 수 없는 중준위방사능이 검출돼 사실상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4년째 방치라... 4년... 이번 정부가 해야할 일이 너무 많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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