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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발전 확대 감시

4월 16일 관찰자가 고른 탈핵에너지전환 관련 기사

작성자용기없는관찰자|작성시간18.04.16|조회수310 목록 댓글 0

2018년 4월 16일 관찰자가 고른 탈핵에너지전환 관련 기사

글로벌 재생에너지 100% 경쟁…韓 기업들은?
http://m.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946 (이투뉴스)
- "미국 글로벌기업들 사이에서 재생에너지 공급(이용) 100% 달성경쟁이 치열하다. 애플의 경우 최근 아이폰이나 맥북 신제품이 아닌 '재생에너지 공급 100% 달성' 소식을 발표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먼산을 바라보듯 저렴한 산업용 전력사용에 여념이 없는 한국기업들에 시사하는 바가 적잖다." 외국기업들의 이런 행보는 이미 수년전부터 이루어져왔는데... 국내에선 산업용 전기료가 인상되면 국내기업들은 망한다고 말하지...

[에너지 전망대]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에 바란다
http://m.ekn.kr/section_view.html?no=355894 (에너지경제)
- "제3차 에기본은 작년말 발표된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및 재생에너지 3020계획과 함께 에너지전환 추진의 3대 축을 완성하면서 미래 에너지정책의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사설] 미니 태양광 전기공사면허 무리다
http://m.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004 (이투뉴스)
- "전문가들은 서울시의 미니태양광 보급 확대는 바람직하나 사업참여 장벽을 높임으로써 자칫 면허를 가진 업체들에게만 혜택이 돌아가는 것은 사업취지상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하고 있다. 서울시가 어떤 기준에 따라 전기공사업 면허 요건을 도입했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 태양광이 이제 수익사업으로 가능성이 생기니까 태클인거겠지...

원전·석탄 감축 본격화..시험대 오른 한전·한수원·가스公(종합)
http://v.media.daum.net/v/20180416065023890 (이데일리)
- “전력시장운영규칙을 개정해 급전순서를 바꾸는 방안, 석탄발전량을 법령을 통해 제한하는 방법 등을 검토 중”이라며 “5월 말이나 6월께 에너지 전환 비전을 발표할 것” 우리의 미래를 위해 경제급전이 환경급전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에너지 체험차량'이 찾아갑니다..서울시, 17일부터 접수
http://v.media.daum.net/v/20180416060024342 (연합뉴스)
-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 프로그램은 1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상반기(4∼8월) 교육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원전하나줄이기 홈페이지(energy.seoul.go.kr)를 통해 이뤄진다." 오호 좋은 사업이네요. 어린이집이나 학교에서 많은 신청있기를...

“3차 에너지기본계획과 에너지전환을 논의하는 서울에너지 포럼에 참여하며”
http://m.ecumen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7266 (에큐메니안)
- "이러한 에너지 시민정신은 한국교회가 적극적으로 오늘날의 생태학적 위기와 환경오염을 극복하기위한 활동의 기반으로 구성해야한다. 한국교회가 감당해야할 에너지 전환의 새 물결은 한국교회 신앙을 지속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주제이다. 또한 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 나라 운동의 한 차원으로 고백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해야할 것이다." 에너지전환에 종교계가 더 활발하게 참여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돈 풀어 '친원전 이데올로기' 주입
http://m.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86 (단비뉴스)
- “그간 원자력 홍보사업에 공공자금들이 아무런 통제 없이 쓰여 온 건 핵발전을 늘려나가야 한다는 인식이 밑바탕에 깔려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제 에너지전환을 추진하려고 하는 상황에서 친원전 여론 형성에 쓰이는 전력산업기반기금, 발전소주변지역 지원금 등을 엄밀하고 투명하게 통제해야 한다” 바꿔야할것은 많은데 시민들의 관심이 많이 부족합니다. 당장에 편리함이나 이익보다는 미래를 위해 에너지전환에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수입산 ‘블루베리’에서 방사능 물질 ‘세슘’ 꾸준히 검출되고 있다
http://m.insight.co.kr/news/150279 (인사이트)
- "적합 판정을 받은 식품이라고 할지라도 영유아, 임신부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라며 "반드시 검출 결과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식재료를 섭취해야 한다" 국가가 정한 기준치 1mSv 는 인구 만명당 0.55명이 암에 걸릴 확률입니다. 그런데 이 기준치 이하라서 안전하다고 말하지요.

방사성 물질 '라듐'을 입술에 발랐던 소녀들
http://v.media.daum.net/v/20180414120058206 (중앙일보)
-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민 1인당 연간 진단용 방사선 피폭량은 2007년 0.93m㏜에서 2011년 1.4m㏜로 5년간 51%나 뛰었다. 연간 진단용 방사선검사 건수도 2007년 1억6000만건에서 2011년 2억2000만 건으로 35% 증가했다. 종합적인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다." 일상에서 노출되는 방사선량은 꼭 점검이 필요합니다. 적어도 의료용 방사선부터 말이지요. 시민들의 관심이 없다면 관련 법률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합니다. 시민들의 깨어나야 합니다.

뉴스타파 목격자들 - '후쿠시마 원전사고 7년' 1부 : 대한민국 원전당국은 약속을 지켰는가
https://youtu.be/xu2h8NL7ths

뉴스타파 목격자들 - '후쿠시마 원전사고 7년' 2부 : 검은 눈의 공포, 우리의 주민보호대책은
https://youtu.be/6q1bna9s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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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 및 환경재난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 하는 텔레그램 채널에 입장하시면 최신 정보를 얻으실수 있습니다.
https://telegram.me/earth_disaster

"초록을 그리다 - for earth"는 탈핵, 탈원전만이 아닌 아이들을 위해 지속가능한 환경에 관해 고민하고 행동하는 분들의 가입을 기다립니다.
http://cafe.naver.com/goodbyenuke

방사능시대, 우리가 그린 내일(전국 방사능안전급식네트워크)
http://m.cafe.daum.net/green-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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