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6일 관찰자가 고른 탈핵에너지전환 관련 기사
에너지 신기술 개발에 10년간 1.3조억원 투자
http://m.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212 (한국에너지)
- “이번에 수립한 방안을 통해 에너지전환을 가속화하고, 에너지신산업의 경쟁력도 강화될 것”이라며 “향후 이행과정에서 정부의 마중물 투자에 대응한 민간의 적극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주문해 9대 전략 프로젝트가 민간주도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광화문광장도 월드컵공원도 태양광..'친환경 서울' 빛난다
http://v.media.daum.net/v/20180426033622702 (서울신문)
- “태양광 발전은 일자리 창출 효과가 가장 높은 발전원으로 꼽힌다”면서 “태양의 도시 사업 추진으로 2022년까지 3만 700여 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부지 확보 관건.. 인센티브 줘서라도 기업 참여 유도"
http://v.media.daum.net/v/20180426033619697 (서울신문)
- 에너지를 소비만 하던 사람이 생산자가 되면 깨끗한 에너지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고 에너지를 덜 쓰게 된다. ‘에너지 시민성’이 생기는 것이다. 태양광은 소규모 발전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시민 참여가 적합한 에너지원이다.
기사상세페이지, 에너지전환정책 전기료 인상…국민 10명 중 8명 수용
http://m.energy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44102 (에너지타임즈)
- "원전과 석탄발전을 줄이는 한편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에너지전환정책으로 전기요금 인상요인이 발생하더라도 국민 10명 중 8명은 이를 수용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월성원전 부지 내 '핵폐기물' 추가 저장?...주민 반발
http://m.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16219 (평화뉴스)
- "'중‧저준위방폐물 처분시설 유치지역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중저준위 방폐장이 있는 경주에는 고준위 폐기물 저장·처리시설이 들어설 수 없기 때문이다. 한수원은 주민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은 채 원전 부지 내 사용후핵연료를 저장해왔고, 또 다른 고준위폐기물 저장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EE칼럼] 탈핵정책과 핵발전소 수출정책의 아이러니
http://m.ekn.kr/section_view.html?no=357952 (에너지경제)
- "거대 장치산업이고 일종의 건설산업인 핵산업은 지속적인 건설물량이 없으면 순식간에 무너진다. 전 세계를 호령하던 거대 공룡 도시바와 아레바가 무너진 것에서 교훈을 찾지 않는다면 그 다음 차례는 우리 순서가 될 것이다. 민간 기업이 아닌 공기업 중심으로 운영되어 오던 한국의 핵산업 말이다. 어떤 것이 ‘국익’이고, 정부가 어떤 신호를 보내야 할지 보다 멀리보는 혜안을 갖기를 다시 한 번 촉구한다."
영국 산업혁명 이후 가장 긴 사흘 동안 '석탄 없는 날' 보냈다
http://v.media.daum.net/v/20180426020141015 (중앙일보)
- “영국에서 산업혁명 이래 ‘석탄 없는 첫날’은 에너지 전환의 분수령으로 기념될 것"이라며 “10년 전에 석탄 없는 하루를 상상할 수 없었던 것처럼 앞으로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의 에너지 시스템은 근본적으로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여정은 영국과 전 세계가 모두 저탄소 경제를 향하고 있다는 의미"
[비즈 칼럼] 재생에너지 산업이 일자리 보고
http://v.media.daum.net/v/20180426000513320 (중앙일보)
- "재생에너지 확대 목표를 두고 걱정에 휩싸이는 일각의 목소리를 이해 못 할 바는 아니다. 그러나 이미 세계적 대세는 재생에너지이다. 2030년 재생에너지 발전량 20%를 달성하더라도 한국은 OECD 하위권 수준이다. 재생에너지 확대의 효과를 누리고 녹색 경제 활성화라는 과실을 얻기 위해, 경제성장과 민주주의 발전에서 과시했던 압축 성장의 역량과 경험을 재생에너지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정상회담 계기, 남북한 신재생에너지 교류협력 물꼬 기대
http://www.indust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94 (인더스트리뉴스)
- “김정은 시대가 되면서 수력과 풍력, 지열과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원 활용을 강조하고 있다”
뉴스타파 목격자들 - '후쿠시마 원전사고 7년' 1부 : 대한민국 원전당국은 약속을 지켰는가
https://youtu.be/xu2h8NL7ths
뉴스타파 목격자들 - '후쿠시마 원전사고 7년' 2부 : 검은 눈의 공포, 우리의 주민보호대책은
https://youtu.be/6q1bna9s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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