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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발전 확대 감시

4월 27일 관찰자가 고른 탈핵에너지전환 관련 기사

작성자용기없는관찰자|작성시간18.04.27|조회수91 목록 댓글 0

2018년 4월 27일 관찰자가 고른 탈핵에너지전환 관련 기사

한수원 올해 순이익 급감 예상은 탈원전 탓 아냐
http://m.busan.com/m/News/view.jsp?newsId=20180426000201 (부산일보)
- "안전한 원전 운영을 위한 계획예방정비 호기수·일정 증가(이용률 감소)로 판매수익 감소와 (함께) 안전 관련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

"가격·시장제도 개선없는 3차 에기본은 공염불"
http://m.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368 (이투뉴스)
- “부안 방폐장 사태나 밀양송전탑 사태 등 기존의 에너지 갈등은 정부 혼자 결정하고, 발표하고, (저항에)방어하는 전통적 패턴 탓이다. 참여민주주의, 에너지 민주주의를 통해 앞으로 그런 비용을 예방해야 한다"면서 "적어도 이번 에기본의 참여수준은 기존의 형식적인 토론회나 설명회, 공청회 차원을 넘어 의미있는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과학을 읽다]②거센바람에는 잠시 멈추는 바람개비
http://v.media.daum.net/v/20180427063005422 (아시아경제)
- "우리나라의 풍력발전 비중은 1%가 안됩니다. 최근 탈원전을 두고 논쟁이 한창인 만큼 풍력발전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논의가 진행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한화그룹, 수상태양광으로 국내외 태양광발전 보급 앞장선다
http://m.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426010015553 (아시아투데이)
- "유휴 수면을 이용하는 수상태양광은 국토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고 환경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좋은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수상 태양광은 모듈의 냉각효과와 일조량이 높아 지상에서보다 10% 더 많은 발전량을 얻을 수 있다. 또 조류발생을 억제하고 수중생물 산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한화큐셀 모듈은 카드늄이 없어 수질오염 문제도 전혀 없다. "

"포항지진 지열발전 탓"..수백억 국가배상 사태 오나
http://v.media.daum.net/v/20180427030040209 (중앙일보)
- “지열 발전이든 이산화탄소 저장이든 과학적으로 위험한지 여부를 검토하지도 않고 곧바로 그만두는 것은 정말 아니다”라며 “이번을 계기로 제대로 조사해서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손명선 원자력안전위원회 과장 첫 여성국장으로 승진
http://m.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357 (이투뉴스)
-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강정민)는 손명선 안전정책과장을 고위공무원인 안전정책국장으로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원안위에서 여성 국장이 배출된 것은 처음이다."

남북 관계 해빙 분위기… 한·러 가스관 연결 기대감↑
http://m.obs.co.kr/news_view.php?id=1093688 (OBS)
- "정부가 러시아 PNG 사업에 공을 들이는 건 경제성 때문입니다. 대형 가스관을 통해 운송되는 천연가스의 수송원가는 MMBtu당 0.31달러로, 액화천연가스나 압축천연가스와 비교해 저렴합니다. 따라서 탈원전ㆍ탈석탄 정책으로 천연가스의 비중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가스발전 단가를 낮출 방안으로 꼽힙니다."

고준위핵폐기물 정부가 가져가라
http://m.kbsm.net/view.php?idx=205231 (경북신문)
- "한수원은 아직 결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입장이다. 한수원은 2020년에 포화상태에 이르는 것은 사실이고 월성원전 부지 안에 추가 시설을 짓기 위해 원안위에 심사를 신청해 놓고 있지만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한수원은 묘한 여운을 남긴다. 만일 원안위의 결정이 난다면 주민들과 협의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주민이 반대하면 계획을 백지화하겠다는 말은 결코 없다."

경유세 오르나..워킹그룹 "개편 검토" Vs 기재부 "불가"(종합)
http://v.media.daum.net/v/20180426191220644 (이데일리)
- “에너지 세제 개편은 단순히 전기요금 개편만을 뜻하는 게 아니다”며 “환경을 고려하는 취지로 휘발유, 경유, 가스 관련 세제를 심층 논의할 것이다. 가격을 올릴지, 내릴지는 결정이 안 됐고 논의를 해봐야 한다”

이소영 변호사 “독립적인 에너지 규제기관 창설 필요성 검토해야”
http://m.hankooki.com/m_dh_view.php?WM=dh&FILE_NO=ZGgyMDE4MDQyNjE4MTQ1NDEzNzkwMC5odG0=&ref= (데일리한국)
- “석탄-원전 중심의 전력믹스 구조를 고착화시키는 가장 큰 요인은 연료비만을 기준으로 발전순서와 발전량을 정하는 CBP시장 구조”라며 “에너지 생산으로 인한 외부비용이 시장가격에 반영되고 에너지원간의 공정한 경쟁이 이뤄지기 위해선 과도기적 제도로 도입됐던 CBP 시장구조를 하루 빨리 개선해야 한다”

"방폐물, 2094년까지 총 70만8000드럼 발생 예상"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085 (에너지데일리)
- "방폐물 장기발생량 산정결과 최종 해체 원전인 신고리 6호기의 해체폐기물 반입이 완료되는 2094년까지 원전 및 비원전을 포함해 총 70만8000드럼의 방폐물이 발생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자수첩]환경부, 한치 앞 못 본 게 적폐
http://v.media.daum.net/v/20180427043515140 (머니투데이)
- "SRF는 이명박정부 때 활성화되기 시작됐고, 박근혜정부 때 SRF 발전소 REC 가중치를 높게 주면서 민간 주도의 SRF 발전소가 급증했다."

뉴스타파 목격자들 - '후쿠시마 원전사고 7년' 1부 : 대한민국 원전당국은 약속을 지켰는가
https://youtu.be/xu2h8NL7ths

뉴스타파 목격자들 - '후쿠시마 원전사고 7년' 2부 : 검은 눈의 공포, 우리의 주민보호대책은
https://youtu.be/6q1bna9s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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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시대, 우리가 그린 내일(전국 방사능안전급식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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