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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발전 확대 감시

6월 12일 관찰자가 고른 탈핵에너지전환 관련 기사

작성자용기없는관찰자|작성시간18.06.12|조회수119 목록 댓글 0

2018년 6월 12일 관찰자가 고른 탈핵에너지전환 관련 기사

월성원전 3호기 계획정비 중 냉각재 일부 누설
http://v.media.daum.net/v/20180612072212735 (연합뉴스)
- "월성원전 3호기는 지난해 10월에도 냉각재 누설 현상이 발견돼 약 3개월간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세계최고의 기술력이라면서 왜 같은 부위 고장이 계속 발생하는지... 말이나 못하면...

스튜어디스는 왜 백혈병에 걸렸나http://v.media.daum.net/v/20180611150915325 (한겨레21)
- "<한겨레21>이 추가로 다른 승무원 10여 명에게 확인해봤지만 자신의 피폭량을 알고 있는 승무원이나, 확인할 방법을 아는 승무원은 없었다." 년간 피폭량관리는 모든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것입니다. 자연방사능이든 인공방사능이든 피폭량에 비례해서 우리몸에 영향을 미치니까 말이지요.

에너지시민 576명, 박원순 후보 지지
http://m.hankooki.com/m_dh_view.php?WM=dh&FILE_NO=ZGgyMDE4MDYxMTE4MjI0MjEzNzYxMC5odG0=&ref= (데일리한국)
- “이번 선거에서 박원순 후보가 당선되어 서울시의 에너지전환 정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한다“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실험계획 전면 취소 촉구
http://m.joongdo.co.kr/view.php?key=20180612010004348 (중도일보)
- "회원들은 캠페인에서 특히 ▲국민생명 위협하는 노후원전 폐쇄하고 방재대책 마련하라 ▲더 이상 핵발전 필요 없다. 신규핵발전소 건설 중단하라 ▲원자력연구원은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실험계획을 전면 백지화하라고 요구했다."

[자치행정]도심 한복판에 원자력시설…대전시민은 불안한데 기댈 법도 없다구요?
http://m.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43157 (충청투데이)
- "대전은 경주보다 많은 양의 방폐물을 유치하고 있으며 사용후핵연료인 고준위방사성폐기물의 경우 경주에는 없으나 대전에는 유치하고 있고, 또한 중·저준위 방폐물도 경주에 비해 6배나 많은 양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말이다."

라돈 침대 추가 확인..16일∼17일 우체국 수거
http://v.media.daum.net/v/20180612024804511 (YTN)
- "이번에 최대한 많은 매트리스를 수거하면 남은 물량은 대진 침대가 이달 말까지 처리하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홈쇼핑 3사, '유사과학' 대표 '게르마늄 팔찌' 팔다 법정제재
http://v.media.daum.net/v/20180611181615109 (뉴스1)
- "방심위에 따르면 이들은 게르마늄 팔찌를 판매하는 방송에서 근거가 불확실한 표현 등으로 게르마늄 주얼리가 인체에 유용한 효능이 있는 것처럼 언급했다가 법정제재를 받게 됐다. NS홈쇼핑·홈앤쇼핑·아임쇼핑은 각각 '렌티나로사 게르마늄 팔찌' '크리스벨로 게르마늄 컬렉션' '유리 게르마늄 남녀 팔찌·목걸이 세트’ 등을 판매하다 지적받았다."

경기 지역별 미니태양광 보급 ‘점화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3838 (투데이에너지)
- “시민들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에너지 중 하나가 신재생에너지가 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울산불교환경연대 “發癌 아스콘 공장 입주 안돼”
http://m.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815 (울산제일일보)
-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길천일반산업단지 내 아스콘 공장 입주와 관련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발암물질 유발가능성이 높은 아스콘 공장이 들어서자 주민 반대가 확산되고 있는 것. 이에 시도 해명을 통해 진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1명당 연간 64kg 사용, 플라스틱에서 자유하라"
http://m.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6857 (아이굿뉴스)
- "근본적인 해결책은 하나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것이다.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 1년간 사용하는 비닐봉투의 양은 평균 420개. 플라스틱 사용량의 경우엔 64.1kg로 미국(50.4kg)보다 많고 중국(26.73kg)에 비하면 2.5배나 많다." 자본들이 말하는 편리함에 너무 익숙해진 인간들이 결국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구를 병들게 하고 있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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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방사능으로부터 피폭을 줄이는 방법> 강연영상
http://cafe.naver.com/goodbyenuke/3445

GMO를 먹지 않을 권리 - 뉴스타파 목격자들
https://youtu.be/hSasVgDK2Fw

탈핵 및 환경재난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 하는 텔레그램 채널에 입장하시면 최신 정보를 얻으실수 있습니다.
https://telegram.me/earth_disaster

"초록을 그리다 - for earth"는 탈핵, 탈원전만이 아닌 아이들을 위해 지속가능한 환경에 관해 고민하고 행동하는 분들의 가입을 기다립니다.
http://cafe.naver.com/goodbyenuke

방사능시대, 우리가 그린 내일(전국 방사능안전급식네트워크)
http://m.cafe.daum.net/green-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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