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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발전 확대 감시

9월 14일 관찰자가 고른 탈핵에너지전환 관련 기사

작성자용기없는관찰자|작성시간18.09.14|조회수99 목록 댓글 0

2018년 9월 14일 관찰자가 고른 탈핵에너지전환 관련 기사

'화석연료 제로' 밀어붙이는 '주민의 힘' (단비뉴스)
http://m.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36
-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이렇게 탄소배출 감소에 열을 올리면 경제성장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우리나라 산업계가 정부의 기후변화대응 정책에 반대하는 논리가 바로 '기업 비용이 늘어 경제성장에 불리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스웨덴과 벡셰시의 경험은 이런 우려에 근거가 없음을 보여준다."

IAEA, 미래 원자력산업 전망 어둡게 예측 (데일리한국)
http://m.hankooki.com/m_dh_view.php?WM=dh&FILE_NO=ZGgyMDE4MDkxNDAwNTExOTE0Nzc3MC5odG0=&ref=
- "원자력산업 전망이 어둡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2050년까지의 원자력 산업을 전망하며 낙관적인 시나리오조차 작년보다 수치를 낮춰 예측했다. 2050년에 원전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금의 절반 이하일 수도 있다는 비관적인 시나리오도 내놓았다."

日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토 2233만㎥ "30년 후 전국에 분산 매립될 수도" (세계일보)
http://m.segye.com/view/20180913001899
- "그러나 오염토 매립을 반대하는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일본 환경부는 53개 ‘시정촌(한국 시도읍에 해당)‘에 공문을 보내 방사능 오염토 매립에 관한 의견을 청취, 16%인 10개 지자체에서 매립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침대 등 생활용품 방사능 방출 논란 4개월째, 특허 대책은 '전무' (메디컬투데이)
http://m.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29442
- "대진침대의 음이온 특허는 무효처리가 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특허청 측은 대진침대의 음이온 특허와 관련된 어떠한 조치도 취하고 있지 않다. 앞서 특허청은 지난달 1일부터 이번 사건으로 문제가 된 모나자이트를 함유하는 제품에 대한 특허 심사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기존 특허 제품들은 여전히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실정이다."

생활 속 라돈 수치, 가정집이 지하철역보다 높았다 (중앙일보)
https://news.v.daum.net/v/20180914003752144?f=m
- "우리나라는 선진국보다 실내 라돈 관리가 철저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미국과 영국은 이미 1990년대 초반 전국 실내 라돈 지도를 작성해 활용하고 있다. 스웨덴은 1979년 이후 전국의 실내 라돈 조사를 꾸준히 하고 있다."

<교회>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장 강우일 주교, ‘2018한일탈핵평화순례’ 발대미사 거행..“후손 위해서라도 위험한 장난 그만둬야 (광주가톨릭평화방송뉴스)
http://www.kjpbc.com/mobile/sub.html?PID=0401&mode=view&tbnum=1&number=154126
- “인간은 스스로의 지식이 얼마나 깊이 없고 얄팍한지 모르고 이 얄팍한 지식을 자랑하며 한없이 교만한 짓을 반복해왔다”며 “우리는 현재 세대뿐만 아니라 후손들을 생각해서라도 제어가 안 되는 이 위험한 장난을 그만둬야한다”

"그래도 계속 알려야죠, 지구에서 오래 살려면" (오마이뉴스)
https://news.v.daum.net/v/20180913144200576?f=m
- "멈춰야 할 것과 시작해야 할 것에 대해 생각해 보자는거죠. 저 쪽 벽면에 보면 지구온난화로 인해 터전을 잃고 죽어가는 북극곰들의 모습을 그린피스에서 전시를 했어요. 그 사진들 밑으로 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메시지 쓴 것을 붙여 놨는데 그것만 봐도 무엇을 멈추고, 무엇을 시작해야 할지 알 수 있죠. 뭐 획일적으로 이것을 하자 그런건 아니구요, 각자 할 수 있는 것에서 멈추고 시작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져보는거죠 ."

지구를 구할 '플라스틱 먹는 곰팡이' 연구 시작 (서울신문)
https://news.v.daum.net/v/20180913144103519?f=m
- “플라스틱을 분해하는(먹어치우는) 곰팡이의 유전자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아는 곰팡이의 능력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면서 “플라스틱을 먹는 곰팡이의 개발은 5년 내에 이뤄질 수 있을 것”

(사설)원전해체 전공학과 신설, 논란거리 아니다 (전기신문)
http://m.electimes.com/article.php?aid=1536800262164810022
- "세계시장은 고사하고, 국내시장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해체기술 국산화는 시급하다. 거듭 말하지만, 이건 탈원전 정책과도 무관하다. 탈원전을 추진하지 않더라도 원전해체는 가야만 하는 길이다."

남부발전, 몽골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 추진 (아시아타임즈)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9870
- "총 4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조성사업에는 풍력(210kW), 태양광(200kWp)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ESS, 900kWh)가 결합된 복합발전설비가 반영된다. 일조량이 많고 바람이 강한 몽골지역의 에너지 생산량을 극대화한 형태로 몽골에서는 최초 시도다."

태양광 산업 현주소·미래를 한눈에 (국민일보)
https://news.v.daum.net/v/20180913214358321?f=m
- "태양광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2018솔라페스티벌이 13일 충북 진천군 덕산면 충북혁신도시 내 친환경 에너지타운 일원에서 개막식을 갖고 오는 15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산업현장서 버려지는 열·태양열 저장..신재생 에너지 활용 지역난방 늘려야" (경향신문)
https://news.v.daum.net/v/20180913211711876?f=m
- “특정 연료에만 의존하는 게 위험하다는 건 덴마크 국민들이 잘 안다”며 “그래서 열 원료를 다양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했고, 화석연료에서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이어 “4세대 지역난방 기술은 산업현장에서 나온 에너지와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전력과 지역난방을 융합시키는 게 중요하다”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발전 기지 가동 (뉴스타운)
http://m.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0480&daum_check=&naver_check=
- "영국의 민간기업·에너지·산업 전략부는 지난 9일(현지시각) 잉글랜드 북서부의 앞바다에 건설했던 메가와트 단위의 발전량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발전기지(Offshore Wind Farm)가 최근 가동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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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알바트로스 (무자막)
https://vimeo.com/264508490

방사능 측정 신청하기 | 환경운동연합 (방사능119.com)
http://kfem.or.kr/?page_id=191940

<생활속 방사능으로부터 피폭을 줄이는 방법> 강연영상
http://cafe.naver.com/goodbyenuke/3445

[목격자들] 사라진 방사성폐기물, 어디로 갔는가
https://newstapa.org/43785

탈핵 및 환경재난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 하는 텔레그램 채널에 입장하시면 최신 정보를 얻으실수 있습니다.
https://telegram.me/earth_disaster

"초록을 그리다 - for earth"는 탈핵, 탈원전만이 아닌 아이들을 위해 지속가능한 환경에 관해 고민하고 행동하는 분들의 가입을 기다립니다.
http://cafe.naver.com/goodbyenuke

방사능시대, 우리가 그린 내일(전국 방사능안전급식네트워크)
http://m.cafe.daum.net/green-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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