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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발전 확대 감시

10월 24일 관찰자가 고른 탈핵에너지전환 관련 기사

작성자용기없는관찰자|작성시간18.10.24|조회수203 목록 댓글 0

2018년 10월 24일 관찰자가 고른 탈핵에너지전환 관련 기사

"말로만 탈석탄"..미세먼지 주범 석탄 사용량 심각 (KBS)
https://news.v.daum.net/v/20181024083434534
- "전력 생산 배경에 숨어 있는 사회적 비용이 가격에 제대로 반영이 안 돼 있다 보니까 누군가에게, 우리 후손에게 계속 비용을 떠넘기고 있는 거죠."

태양광, 일자리 창출과 4차 산업혁명의 에너지 문제 해소 (인더스트리뉴스)
http://www.indust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462
- "국제재생에너지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기준 태양광 분야 종사자는 310명으로 2012년 이후 급격히 확대되고 있고, 미국 뉴욕타임스도 최근 미국 내 태양광 고용 인력이 약 37만명으로 원자력 7만명, 석탄화력 16만명보다 일자리 창출 효과가 높은 것으로 보도했다. 원자력발전에 우호적인 미국 원자력에너지연구소의 보고서에도 원자력은 1000MWe당 500명의 일자리가 창출되지만, 태양광은 1,000MWe당 1,060명으로 두 배 이상 일자리 창출이 이뤄진다고 밝혔다."

[단독]원전 창고 방폐물, 경주 방폐장의 4배 (경향신문)
https://news.v.daum.net/v/20181024060011322
- "특히 증기발생기와 원자로헤드 등 대형 방사성폐기물 관리 실태가 열악한 것으로 확인됐다. 증기발생기의 경우 고리 1호기와 한울 1~4호기에 12개, 원자로헤드는 고리 1~2호기와 한빛 3~4호기에 4개 등 총 16개를 임시저장고에 보관 중이다. 대형 폐기물은 드럼에 담지 않고 원형 그대로 지상에 있는 저장시설에 보관 중이어서 방사능 누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태양의 도시 서울, ‘양보다 질적 성장이 중요’ (전기신문)
http://m.electimes.com/article.php?aid=1540331875167133002
- “현재 ‘태양의 도시, 서울 2022’ 보급 목표는 태양광산업화로 가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목표라 생각한다”라며 “미니태양광 보조금은 점진적으로 내려갈 것이라 본다. 향후 산업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자금을 더 투입할 예정”

"지역분산형 에너지체제로 전환, 탈핵 핵심" (경남도민일보)
http://m.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79300
- "우라늄에 과세를 부과하는 등의 에너지 세제를 개편하고 사회적 비용이 반영되는 요금제로 변화해야 한다. 또 에너지 시장은 한전 중심 독과점구조를 유지할지 개방할지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재생가능에너지는 기존 석탄화력이나 원자력에 비해 환경영향의 강도가 달라 동일한 규제 기준 적용은 불합리하다. 이 점을 해소해 나가는 한편, 에너지 분권을 통해 중앙정부는 컨트롤타워 역할만 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유형별 에너지정책 개발에 힘써야 한다"

부산 에너지전환공사 설립을 (부산일보)
http://m.busan.com/m/News/view.jsp?newsId=20181023000401
- "현재의 시 담당부서 하나로는 에너지전환이라는 장기적 가치를 대도시 부산의 도시계획에 온전히 담아낼 수 없다"며 "에너지 자립·분권을 실현하기 위해 공사 형태의 특별한 조직이 필요하다"

靑 '에너지전환 TF' 경제수석실이 총괄 (전자신문)
https://news.v.daum.net/v/20181023201802972
- "에너지 업무가 경제수석으로 이동한 것은 에너지 전환 관련 새롭게 육성해야 할 재생에너지와 에너지효율, 수요관리 시장 육성 정책 등 산업 차원 대책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당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재생에너지 시장을 위한 국내 태양광·풍력 제조업체 가격·품질 경쟁력 확보가 시급하다. 재생에너지 간헐성에 대비하기 위한 실시간 시장 거래 시스템과 대규모 배터리 및 수소 충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산업 계획도 마련해야 한다. 현재 에너지 시장은 이를 위한 구조와 제도가 미흡하다."

원전 설비 연구개발 특혜 국감서 도마 (부산일보)
http://m.busan.com/m/News/view.jsp?newsId=20181023000330
- "2013년 에기평은 여과배기계통 연구개발 과제를 냈고 M사와 한수원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수행자로 선정돼, 245억 원(정부 출연금 183억여 원)이 투입돼 지난해 과제를 완료했다. 하지만 공고 당시 과제 목표치는 실용화 직전 최고 수준이 제시됐지만, 과제 수행과정은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지난해 국감에서는 해당과제 수행자 선정 평가위원이 M사 주식을 소유한 것이 문제가 되기도 했다."

“부산세관, 일본 공산품 방사능 검사율 고작 4%”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100&key=20181024.22005010237
- "특히 부산세관은 고정형, 휴대형, 차량 이동형을 포함해 인천공항(62개)보다 많은 방사능 검사장비(64개)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방사능 검사 장비를 갖추고도 검사비율은 턱없이 낮아 국민 안전에 무감각하다는 지적을 받는 대목이다."

[기고] 지구를, 우리의 미래를 위해 시간 좀 냅시다 /김상목 (뉴스민)
http://www.newsmin.co.kr/news/34174/
- "대구사회복지영화제와 서울환경영화제가 공동으로 <그린아카이브 쇼케이스전>을 엽니다. 올해 7월 DMZ 국제다큐영화제와 기획했던 협업에 이어서 2탄으로 국내 유수의 영화제들과 대구사회복지영화제가 협력하는 두 번째 협업한 기획입니다."

국내 태양광 발전단가, 2030년 이전까지 원전보다 싸진다 (에너지경제)
http://m.ekn.kr/section_view.html?no=393061
- "2016년 11월 영국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BEIS) 보고서도 2025년 기준으로 육상풍력 → 태양광 → LNG → 원자력 → 석탄 순서로 경제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2018년 3월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보고서 역시 2025년 기준으로 육상풍력 → 태양광 → LNG → 원자력 → 석탄 순서로 경제성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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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알바트로스 (무자막)
https://vimeo.com/264508490

[목격자들] 사라진 방사성폐기물, 어디로 갔는가
https://newstapa.org/43785

탈핵 및 환경재난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 하는 텔레그램 채널에 입장하시면 최신 정보를 얻으실수 있습니다.
https://telegram.me/earth_disaster

"초록을 그리다 - for earth"는 탈핵, 탈원전만이 아닌 아이들을 위해 지속가능한 환경에 관해 고민하고 행동하는 분들의 가입을 기다립니다.
http://cafe.naver.com/goodbyenuke

방사능시대, 우리가 그린 내일(전국 방사능안전급식네트워크)
http://m.cafe.daum.net/green-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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