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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발전 확대 감시

1월 2일 관찰자가 고른 탈핵에너지전환 관련 기사

작성자용기없는관찰자|작성시간19.01.02|조회수79 목록 댓글 0

2019년 1월 2일 관찰자가 고른 탈핵에너지전환 관련 기사

김해창 교수의 에너지전환이야기 <75> 원자력의 역사-원자폭탄 개발에서 한국전쟁 투하계획까지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2500&key=20181231.99099013533
- "원자력 또는 핵에너지는 인류에 빛과 그림자를 함께 남기고 있다. 원자폭탄(핵폭탄) 투하와 체르노빌·후쿠시마 원전사고와 같은 인류사적 재앙과 더불어 전기생산이나 방사선치료, 가속기, 비파괴 검사 등 의학·산업에서 유용한 ‘두 얼굴’을 갖고 있다.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이라는 상업발전 과정에서 발생한 체르노빌·후쿠시마 원전사고를 통해 인류는 ‘원전 안전 신화의 붕괴’를 목도했다. 탈원전정책을 이야기할 때 먼저 원자력 또는 핵에너지에 대한 역사적 이해가 필요하다고 본다."

[신년 기획] 글로벌 기업 재생에너지 전환 물결 (한국에너지신문)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165
- "전 세계 기업들은 세계 전력 소비의 약 50%를 차지한다. 이 기업들이 앞으로 재생에너지를 사용한다면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을 약 15%까지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개별 국가의 노력보다 어쩌면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사용이 다가오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가장 좋은 방안이라는 시사점을 주는 대목이다."

[초점] 재생에너지 성장 멈추지 않는다 - ① (에너지데일리)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746
- "태양광 용량은 기록적인 수준에 도달했다. 신규 설치된 태양광 발전용량은 전년 대비 29% 증가한 98GW를 기록했다. 태양광은 석탄, 천연가스, 원자력의 신규 설비용량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이 보급됐다. 풍력 또한 세계적으로 52GW가 추가되면서 성장을 가속하고 있다."

[초점] 재생에너지 성장 멈추지 않는다 - ② (에너지데일리)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744
- "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의 확대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지만 그 것이 국내에서도 100%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은 단순하다. 재생에너지 확대의 걸림돌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전방위적으로 모색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산업부, 2019년 주요 에너지 정책 알아보기 (환경미디어)
http://m.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7006815946
- "1분기 중으로 에너지 분야 최상위 계획인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을 수립해 에너지 공급과 소비, 산업을 포괄하는 에너지전환의 중장기 비전을 제시한다. 또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추가 감축 방안을 담은 제9차 전력수급계획도 내년 하반기 중에 마련한다."

[기획] 한국수력원자력 - 신재생 확대 계획은? (에너지데일리)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749
- "목표에 따르면 현재 21MW 수준인 태양광발전소를 2030년까지 태양광 5.4GW로 끌어올리는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을 7.7GW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한수원의 신재생 확대 계획을 지면에 담았다."

[기획] 새로운 시장, 새로운 소비자 - ① (에너지데일리)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757
- "전세계 에너지업계의 관심도 공급에서 수요 쪽으로 전환되고 있다. 이제는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보다 ‘에너지를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 까’에 대한 고민이 중요해 졌고 이와 관련된 사업도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런 흐름은 앞으로 더욱 뚜렷해 질 것이고 빨라질 것이다."

[기획] 안정적 전력공급 ESS가 맡는다 - ① (에너지데일리)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750
- "ESS는 미래 전력망과 전력 소비 환경을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으로 변화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ESS를 이용해 전력망의 품질을 높이고 피크발전량을 줄일 수 있다."

[기획] 안정적 전력공급 ESS가 맡는다 - ② (에너지데일리)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748
- "ESS는 생산된 전기를 저장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솔루션이다. ESS의 주요 용도를 사용자에 따라 구분하면 전력계통에서는 한전의 주파수 조정용과 신재생 발전기의 출력 안정화 용도로 활용된다. 수용가는 피크전력을 저감해 요금을 절감하거나 잉여전력을 판매하는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제주도 에너지생태계 변화…문재인式 에너지전환 시험무대 점쳐져 (에너지타임즈)
http://www.energy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52253
- "제주도는 에너지전환정책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이론이 아닌 실전에서 예견하고 그에 대한 대비책을 미래 마련해 볼 수 있는 그런 시험무대다. 게다가 동북아슈퍼그리드 관련 제주도는 이미 육지로부터 해저케이블로 전력을 공급받고 있다는 점 또한 이 사업의 성공여부를 가늠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덕 지진, 새해 첫날 지진 소식...원전 괜찮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79755
- "평소 무감지진이 발생하는 해역에서 사람도 느낄 수 있는 유감 지진이 일어났다"며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는 없다"

북한 핵실험 풍계리에서 자연지진 발생..인공지진 아닌 이유 (경향신문)
https://news.v.daum.net/v/20190102093616060
- "기상청에선 이번 지진이 인위적인 활동으로 벌어졌을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우선 지진파의 형태가 다르다. 자연 지진의 경우 P파 이후 S파의 진폭이 큰데, 핵실험으로 생긴 인공 지진은 P파의 진폭이 굉장히 크고 S파는 작게 나타난다. P파는 속도가 빨라서 S파보다 지면에 먼저 도착하며, 진폭이 상대적으로 작다. S파는 속도가 느려서 P파보다 늦게 도착하고, 진폭이 커서 땅이 많이 흔들린다."

도쿄전력, 지바 앞바다에 초대형 풍력발전소 건립 추진 (에너지경제)
http://m.ekn.kr/section_view.html?no=406838
- "1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지난 2011년 원전사고가 일어났던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의 운영사 도쿄전력은 발전 능력이 원자력 발전소 1기의 전력량에 맞먹는 100만㎾인 해상풍력 발전소를 태평양 연안인 지바(千葉) 앞바다에 만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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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탈원전으로 중국·러시아 전기 수입 추진?
http://tv.kakao.com/v/393609163

[팩트체크] 태양광 패널은 중금속 범벅?..괴담 살펴보니
http://tv.kakao.com/v/392944272

[목격자들] 사라진 방사성폐기물, 어디로 갔는가
https://newstapa.org/43785

탈핵 및 환경재난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 하는 텔레그램 채널에 입장하시면 최신 정보를 얻으실수 있습니다.
https://telegram.me/earth_disaster

"초록을 그리다 - for earth"는 탈핵, 탈원전만이 아닌 아이들을 위해 지속가능한 환경에 관해 고민하고 행동하는 분들의 가입을 기다립니다.
http://cafe.naver.com/goodbyenuke

방사능시대, 우리가 그린 내일(전국 방사능안전급식네트워크)
http://m.cafe.daum.net/green-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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