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버섯, 고사리 등 음지식물 키우는 농장에 태양광판넬 하자는 강의를 한지 좀 되었습니다만 프랑스는 이미 이걸 하고있엇군요. 사람들 생각하는거 비슷해서...
프랑스에서 확산 중인 인삼이 조용히 잠들고 있다. 인삼은 직사일광과 비바람을 싫어하는 성질인데, 태양광 패널이 빛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여 성숙에 수 년이 소요되는 인삼을 지켜주고 있다.
●한화솔라
이번 프로젝트에는 한국 한화솔라의 태양광 패널이 채용되고 있다. 유럽 진출을 노리는 한화솔라는 프랑스 최대 규모 프로젝트에 참가함으로써 재생가능에너지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프랑스에서 지명도를 올리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동사의 찰스 김 사정은 "앞으로도 프랑스에서 회사 발전에 힘쓰고 싶다"며 의욕을 보였다.
(타이나비뉴스 2012. 9. 22)
http://www.eco-front.com/news_ayoA4Zb9Lu.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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