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영리언론매체 <단비뉴스> 임지윤 기자입니다.
오늘은 미세 먼지를 씻어주려는지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잘 보내셨길 바라면서 저희 단비뉴스 환경부에서 이번에 취재한 재생에너지기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번엔 저번 주에 이어 ‘정열’의 나라로 불리는 스페인을 한 번 더 소개할까 합니다. 저번 기사를 읽어 보셨다면 ‘스페인이 왜 재생에너지 산업이 내리막길을 걷게 되었나?’ 궁금증이 생기셨을 텐데요. 그 배경이 재생에너지 산업의 비경제성, 비효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 바랍니다!
[에너지 대전환, 내일을 위한 선택] 34번째 기사인데요.
제목은 “경제위기, 태양세... 긴 터널 지나 새 출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6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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