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영리언론매체 <단비뉴스> 임지윤 기자입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잘 보내셨길 바라면서 저희 단비뉴스 환경부에서 이번에 취재한 재생에너지기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드디어 해외뉴스를 마치고 국내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엔 제주도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바람이 많아 살기 힘들었던 제주 마을이 바람 덕에 돈을 벌고 있습니다. 동복리의 풍력발전기 중 15기는 지방공기업인 제주에너지공사가 운영하는 육상풍력단지 소속이고 나머지 1기는 마을 주민 807명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동복리사무소 사무장에 따르면 2메가와트(MW) 용량의 이 발전기에서 연간 약 4억원의 순수익이 나온다고 하는데요. 기사를 통해 제주도로 한 번 떠나볼까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 바랍니다!
[에너지 대전환, 내일을 위한 선택] 35번째 기사인데요.
제목은 “‘바람은 모두의 것’ 제주 이익공유 첫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79
감사합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