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영리언론매체 <단비뉴스> 임지윤 기자입니다.
2018년 마지막 날입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 내년에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면서 저희 단비뉴스 환경부에서 올해의 마지막으로 이번에 취재한 재생에너지기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에너지 효율화’ 첫 이야기입니다! 지난 10월부터 우리나라 최초의 ‘에너지제로 공동주택’인 노원 이지하우스(EZ House)를 몇 번 방문 취재하고, 환경재단 관계자와 설립자이신 명지대 이응신 교수님, 그리고 마을 주민 인터뷰를 진행하며 작성한 기사인데요. 지구 최종 에너지소비량의 36%를 차지하고 서울의 경우는 전체 에너지소비의 56%, 전력소비에선 83%나 차지하는 주택을 포함한 건물과 건축부문은 '에너지 효율화'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했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2020년부터 공공건축물에 대해, 2025년부터 민간건축물에 대해 제로에너지빌딩을 의무화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그 첫 번째 시작이라 할 수 있는 '노원 이지하우스' 궁금하시죠?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 바랍니다!
[에너지 대전환, 내일을 위한 선택] 44번째 기사인데요.
제목은 “‘열’ 샐 틈 없는 태양광 공동주택 ‘실험 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7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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