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전시대의 구세주2
3채 분의 가정용 태양 전지판 설치
3채 분의 가정용 태양 전지판을 설치한 히로시씨의 댁 [시사통신사]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에 사는 공무원· 히로시씨(51)의 집에는, 발전 능력 9.9킬로와트의 태양 전지판이 설치되어 있다. 보통 가정의 경우, 34킬로와트의 출력이 있으면, 필요한 전력을 조달 할 수 있으므로, 거의 3채분에 해당한다.
히로시 씨는 2000년에 자택을 신축할 때, 지구 환경에 공헌 할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목표로 해서, 7.5킬로와트 분의 태양 전지판을 주택의 지붕과 뜰에 설치했다. 그 당시 , 자택에서 태양광 발전을 하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적고, 지붕과 뜰에 설치된 태양 전지판은 기대 이하로 보였나 보다, 「동네에서 괴짜로 통했어요」 히로시 씨는 쓴웃음을 지었다.
태양 전지판의 가격도 비싼 시절이였다, 설치 비용은 출력 1킬로와트 당 약 100만엔으로 현재의 2배 가까웠다.단지, 행정으로부터 3분의 1의 보조금이 나왔기 때문에, 자기 부담은 약 400만엔으로 끝났다. 그 후, 2.4킬로와트 분을 대략 150만엔으로 추가해, 총 출력은 9.9킬로와트가 되었다. 자가 소비 전력의 약 3배의 전기를 만들어 내기 위해, 잉여분을 전력회사에 팔아, 초기 투자분을 회수하고 있다.
번역: 고래이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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