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 행보가 눈부십니다. 구청장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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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에 자치단체중에는 처음으로 팰릿제조 공장을 만들어 오늘 처음으로 시험가동을 해봤습니다. 매년 가로수나 아파트 나무 가지치기를 하면 나오는 나무를 원료로해서 하루 1톤가량 생산할수 있는데, 이는 노원의 서민가정에 팰릿보일러 연료로 쓰이게될 예정입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저소득층 에너지복지도 챙기는 도심형 바이오메스 사업이 잘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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