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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로에) 해수 주입을 방해한 것은 도쿄전력 본사였다

작성자별의정원|작성시간12.10.11|조회수10 목록 댓글 0

원자로에) 해수 주입을 방해한 것은 도쿄전력 본사였다
도쿄전력 본사 해수주입을 "(원자로 못쓰게 되니) 아까워 (안돼)"라고 몇 번이나 현장작업을 방해한 게 테레비 회으로 판명되었다고...

소문으로 이미 알고는 있었다만, 주리를 틀어도 시원찮을 넘들...
그렇겠지.
니들한텐 어떤 고장에도 어떤 상황에도 원자로는 늘 안전할테니...
...

안전신화 만들어서 무한 확대하다가 졸라 확실하게 붕괴시켜줬지...
그 많은 핵발전소에서 거의 하루 한 번 꼴로 고장이나 사고가 났는데
작년에야 크게 터진 것도 기적이 너무 길어서 그랬다 이넘들아 이써글넘들아

우리나란?
일본 얘기들으며 한국은 어쩌고 있나 이글 읽는 분들은 이미 알고 분고하고 계시겠지...
크게 소리쳐야 한다. 당장 탈핵이라고...
마당도 마련해준다. 스무날 청계천변에서 북쪽 향해 소리치자.
함성소리 그 집 들렸다가 뒷산 부딪쳐 메아리로 되돌아 올만큼
함께 큰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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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電本店 海水注入を「もったいない」と何度も現場作業を妨害 テレビ会議で判明
http://blog.livedoor.jp/amenohimoharenohimo/archives/658268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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