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비뉴스> 윤종훈 기자입니다.
추석 연휴도 이제 하루 남았는데 '방사능시대 우리가 그린 내일' 회원분들은 어떻게 잘 쉬셨는지요?ㅎㅎ
<단비뉴스>는 저번 스웨덴의 재생에너지 사례에 이어
이번엔 독일의 '펠트하임' 지역의 사례를 갖고 기사를 써봤습니다.
주민들이 쓰는 모든 전기와 난방을 태양광, 풍력, 바이오매스 등의 재생에너지로 활용하는 '에너지전환 모범마을'
펠트하임은 재생에너지 사업 덕에 실업률이 0%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독일 정부의 꾸준한 정책 지원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없었다면 가능하지 않았을 겁니다.
독일 정부는 2016년 기준 전체 발전량 중 33.9%인 재생에너지 비율을 2050년에는 80%까지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에너지전환과 더불어 약 1만8000개의 일자리 창출도 꿰하고 있는 독일의 사례에 저희 <단비뉴스>가 주목해봤습니다.
아래 링크에 접속하시면 기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 재밌게 읽어보셨다면 댓글을 남겨주셔도 좋고 다른 분들에게 이 기사를 소개해주셔도 좋습니다.
남은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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