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영리언론매체 <단비뉴스> 임지윤 기자입니다.
날씨가 너무 춥네요. 감기 안 걸리고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잘 보내셨길 바라면서 저희 단비뉴스 환경부에서 이번에 취재한 재생에너지기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저번 편에 이어서 ‘태양광’에 관한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태양광을 이용한 시설은 우리 생각보다 정말 다양합니다. 태양광 자전거 도로, 태양광 자동차 도로, 기차역 햇빛 발전소, 태양광 마트, 태양광 공장, 태양광 사옥까지... 삼성은 그러나 ‘2018 지속가능보고서’에서 “국내에서는 재생에너지 발전 여건이 열악해 202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 사용을 약속하기가 어렵다”고 밝혔는데요. 중국, 미국 등 세계 70여개 나라가 재생에너지 전기를 골라 구매할 수 있는 제도를 갖추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그런 제도가 없어서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발전이 더디다고 합니다. 어서 제도적 뒷받침이 빨리 이뤄져야할 텐데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 바랍니다!
[에너지 대전환, 내일을 위한 선택] 40번째 기사인데요.
제목은 “국내 옥상에 원전 44기분 태양광 가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9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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