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영리언론매체 <단비뉴스> 임지윤 편집국장입니다.
정당과 정치인이 총선을 포기할 순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난국에서는 경쟁을 벌일 때 벌이더라도 비난과 음해를 일삼으며 혐오와 증오, 절망을 양산해내는 폐습은 삼가는 게 국민에 대한 도리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 바랍니다!
[단비발언대] 칼럼인데요.
제목은 <코로나 속 총선, 올바른 경쟁으로 희망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8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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