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영리 언론매체 <단비뉴스> 임지윤 편집국장입니다.
“아직 조직 구성 단계라 네트워크 참여 단체는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 않은데,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언론에 관한 담론 형성과 네트워킹이 이뤄지기를 기대합니다. 보다 나은 대학언론을 만드는 데 도움 되는 자리였으면 좋겠어요.”
동료 학생들의 무관심, 학교 측의 통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각 대학 신문·방송 기자들이 오는 24일 대전에 모여 대학언론의 미래를 토론합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학언론을 하는 이유’ ‘언론사 운영상황’ ‘언론으로서 추구하는 대학’ ‘대학언론인 네트워크 운영 방안’ 등 4가지 주제가 논의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 바랍니다! 댓글도 환영합니다~
신설된 기획, [요즘 대학가] 기사인데요.
제목은 <“학생 기자들 고민, 만나서 얘기해요”>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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