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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가] 무관심과 비협조 속 꽉 막힌 ‘학생 언로’

작성자임지윤짱님|작성시간20.05.26|조회수80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비영리 언론매체 <단비뉴스> 임지윤 편집국장입니다. 

“학교가 학생을 배제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이 교수나 교직원보다 월등히 수가 많은데 학교는 학생이 갖고 있는 파워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소비자로만 인식합니다. 학생이 어떤 건의를 해도 단순한 불평으로만 취급하고 학교 측은 제3자 위치에서 이야기합니다... ‘대학언론인 네트워크’를 계기로 대학의 주인인 학생 목소리를 사회에 더 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4일 오후 대전시 대전천서로 스터디카페 ‘애트’에서 대학언론인 네트워크 첫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서울, 대구, 부산 등 전국에서 모인 참석자들은 ‘대학언론을 하는 이유’ ‘언론사 운영상황’ ‘대학언론인 네트워크 운영방안’ 등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현장에서 나온 대학 언론으로서 고민과 바람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 바랍니다! 댓글도 환영합니다~

신설된 기획, [요즘 대학가] 기사인데요. 
제목은 <무관심과 비협조 속 꽉 막힌 ‘학생 언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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