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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추석과 거리두기', 취준생에겐 일상입니다

작성자중부저널 임지윤 기자|작성시간20.10.24|조회수113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충북 제천의 지역 언론 <중부저널> 열정맨, 임지윤 기자입니다.

 

열정맨이 <중부저널>에서 쓴 뜨거운 칼럼, <'추석과 거리두기', 취준생에겐 일상입니다>를 소개하려 합니다.

 

명절에도 혼자 스트레스받으며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심정을 듬뿍 담아 쓴 글인데요. 매번 이맘때면 나오는 이야기지만 청년 문제는 갈수록 더 심각해지고 있기에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명절에 그 문제가 부각될 뿐이고요.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추석은 별다른 날이 아닙니다. ‘가족 눈치 보지 않고’ 홀로 푹 쉬거나 자기소개서를 한 장 더 쓰는 날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는 익숙합니다. 가장 편안해야 할 가족과의 시간은 1년을 잘 살아왔는지 평가받는 시험장과 같았습니다. 다가올 명절에는 우리 주변에 있는 청년들에게 다른 질문이나 비교 말고 말없이 마음으로 토닥여주는 게 어떨까요?

 

해당 기사는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80129)에도 함께 연재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jbjn.kr/news/view.php?no=169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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